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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성격 어떠세요?

..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4-11-02 19:52:52

예를들면.. 입냄새가 나름 컴플렉스인 사람 한테

 

아무 얘기 없이. 어떤치약을 가져다주면서 입냄새 안나는 치약이라고. 하는 성격요.

 

그게 어떻게 생각하면.나를 생각해주는 것 같지만, 이쪽에서 먼저 고민얘기를 할때

그게 맞춰서 도와주면 모를까..

 

아무 커뮤니케이션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저러는 성격..요..

 

 

IP : 122.35.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 7:57 PM (218.238.xxx.174)

    개벽이 스타일인데
    일상에선 보기 어려운 스타일이죠
    드라마니까 귀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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