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냄비밥이 원래 맛있나요

배고픈초보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4-11-02 13:53:04

아니면 제가 배가 고픈 탓인가요?

가스불에 냄비밥 했는데

전기밥솥보다 밥맛이 좋은거 같아서요

제가 압력이 아니라 일반밥솥이긴 한데....

 

IP : 211.217.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던데요
    '14.11.2 1:54 PM (218.238.xxx.174)

    가스압력이 제일 맛있고
    그다음이 전기압력밥솥...이던데요...아..전 찰진걸 좋아해서요..

  • 2. ....
    '14.11.2 1:58 PM (221.148.xxx.229)

    전 찰진밥 싫어해서 냄비밥이 제일 맛있어요..
    요즘 햅쌀에 무쇠냄비에 냄비밥 하는데 정말 맛나요 ㅎㅎㅎㅎ

  • 3. django
    '14.11.2 2:31 PM (14.40.xxx.119)

    배고픈 초보;; 님 닉넴에 공감..저도 압력냄비밥솥하나 야심차게 샀어요..아직 개봉전..

  • 4. 백미
    '14.11.2 3:04 PM (121.163.xxx.51)

    백미는 무쇠솥 잡곡은 압력솥이에요..잡곡은 냄비밥 하면 뭔가 2% 부족해요

  • 5. ...
    '14.11.2 3:07 PM (114.205.xxx.114)

    일반 압력솥에 해 먹다 가끔 냄비밥 한 것 먹으려면
    쌀이 따로 노는 느낌에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김밥 쌀 때만 냄비에 합니다.
    그런데 찰진 밥 싫어하는 사람 중엔
    압력솥으로 지은 밥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 6. ...
    '14.11.2 3:22 PM (218.156.xxx.198)

    전 압력솥에 한 밥 싫어해서 전기밥솥도 일부러 일반으로 사서 써요.
    그래서 냄비밥이나 뚝배기, 무쇠솥에 한 밥이 좋아요.

  • 7. 고장나서
    '14.11.2 6:15 PM (117.111.xxx.29)

    쓰던 전기압력밥솥이 고장나서 압력솥에 해먹고있는데요
    밥도 맛있고 누릉지를 아침마다 끓여먹고
    예전엔 3컵하면 4식구 하루는 해결했는데
    지금은 4컵해도 약간 빠듯해요
    밥을 좀더 많이 먹게되네요 갓지어먹음 특히 더 맛나요
    가족들은 좋아하나 다요트하는 저에겐 흐흐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821 채식주의는 환상이다? 4 육식은만병의.. 2014/12/13 2,020
444820 목도리를 떴는데요 3 아기사자 2014/12/13 1,024
444819 2주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제 잘못이 무엇일지.. 12 dd 2014/12/13 5,740
444818 망치부인 필라델피아 같이 봅시다.. 2014/12/13 603
444817 지금 밤샘토론 1 .. 2014/12/13 804
444816 잊지말자 쥐박이 4 깜빡 2014/12/13 601
444815 대한항공 승무원들도 도긴개긴..... 15 연대의식실종.. 2014/12/13 12,400
444814 우리부터 1 변화 2014/12/13 311
444813 '님아 그 강을..' 이 영화 남편이랑 보기 어떤가요? 5 ... 2014/12/13 2,224
444812 "제2롯데월드 수족관 방수벽 부실 시공 의심".. 3 샬랄라 2014/12/13 905
444811 사장이 여자 알바생에게 고백할경우 여알바생 너무 부담될까요? 72 ㅇㅇ 2014/12/13 19,381
444810 아이 악기 레슨 계속 시켜야 하나 싶네요 7 언제나칸타레.. 2014/12/13 2,023
444809 도대체 정윤회 문건은 누가 만든 건가요? 6 아리송 2014/12/13 2,493
444808 이새 할인매장은 어디에있나요. 2 모모 2014/12/13 6,311
444807 배대지도 이상한곳 많네요 1 ........ 2014/12/13 1,711
444806 정윤회의 갑질과 땅콩의 갑질 7 갑질 2014/12/13 1,325
444805 사무장 kbs 단독 인터뷰 보고 분노가 치밀어요 3 귀녀 2014/12/13 2,756
444804 박지만 "정윤회 찾아와 눈물. 가증스러웠다" .. 7 어쩌자고 2014/12/13 4,224
444803 휴가라서 남편이랑 아이 밥해줬어요 1 오랜만에 2014/12/13 699
444802 정시 추가 합격 대비 핸드폰을 제 걸로 적어도 되나요? 4 답답하다ㅠ 2014/12/13 1,374
444801 해외직구할때..도움 좀.. 2 구르미 2014/12/13 648
444800 정윤회는 묻히는건가요 9 ㅇㅇ 2014/12/12 1,997
444799 사과와당근을 따로갈아야하는이유 2 쥬스 2014/12/12 1,798
444798 동대문 뜨개실 파는 상가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5 동대문 2014/12/12 4,215
444797 몇세에 폐경하셨나요? 10 폐경 2014/12/12 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