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 쓰던 장롱 서랍장 등등
이제 새로운 것으로 바꿔서 계속 쭉~ 쓰고 싶어요.
외국에도 나가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무슨 가구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원목도 우중충해 보이고 ( 인아트?)
북유럽식이니 하는 것은 너무 얇아서 가벼워 보입니다.
디자인 괜찮은 듯 한 것도 (디자인 벤처스?)
원목과 MDF와 합판의 조합인 듯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까다롭지 않고 그냥 무난한 것이면
또 정붙이고 사는 사람인지라
튼튼하고 괜찮은 디자인으로
써보신 가구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