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폐렴에 걸렸는데

d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4-11-02 13:00:20

촬영해 보니까 물혹이 많다고 딱딱한..

거기 염증이 생겨서

지금 치료하고 기침은 많이 좋아졌는데

 

3개월후에 다시 찍어 보자시는데

나이가 많아서 몸에 이상이 생기면

혹 이제 내 차례인가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힘든데....

 

요즘 엄마 맘이 많이 안좋으신듯..

 

내장기관에 물혹이야 커지지 않으면 별 문제

안된다고 들었는데

폐에도 물혹이 생길수 있는건가요?

IP : 210.220.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 1:14 PM (125.191.xxx.49)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 2. 감기끝에
    '14.11.2 2:13 PM (14.32.xxx.157)

    저희 친정아버지도 70대 중반 즈음에(현재80세) 감기가 잘 낫지 않다가 급성폐렴으로까지 진행된적이 있네요.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셔서 치료받았네요.
    그때 이후론 다시 발병하신적은 없네요.
    꾸준히 치료 잘 받으시면 나으실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742 백화점 파운데이션중에요~~ .. 2015/09/11 884
481741 리틀스타님 그릇 어디꺼예요? 1 0 2015/09/11 2,805
481740 오전에 건강검진 할건데요... 1 제이 2015/09/11 751
481739 선릉역 짬뽕집 케찹 사건 정리 1 nnn 2015/09/11 3,254
481738 유부남들 의무방어전 참 힘들어하네요 27 냐옹 2015/09/11 63,044
481737 최민수 짱인데요? 9 효재의정원 2015/09/11 6,766
481736 왜 이런지 조언을 부탁합니다. 5 como 2015/09/11 1,274
481735 화이트보드 쓰고 매번 비누로 손 씻으시나요? 귀차는데 2015/09/11 676
481734 소방관입니다....정말 죄송한데 사소한걸로 전화하지말아주세요!!.. 15 참맛 2015/09/11 4,953
481733 바게트 만드는법 2015/09/11 857
481732 8살.. 구강호흡이요.. 3 고민 2015/09/11 1,367
481731 용팔이..간만에 끝까지 봤네요 2 .. 2015/09/11 1,948
481730 흔히 말하는왕따(아웃사이더)나 은따 등 이것은 철저히 개인의 문.. 3 renhou.. 2015/09/11 2,724
481729 삶은계란 올리브유에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4 ㄱㄱ 2015/09/11 3,335
481728 상비/ 하비는 절대 개선이 안되는거 같아요 2 2015/09/11 1,861
481727 조두순같은 악마같은 인간에게 법이 뭐 이래요? 7 아기엄마 2015/09/11 1,043
481726 펀드 환매해야 할까요? 2 모건 2015/09/11 1,840
481725 세계 1등 천재도 못들어가는 서울대 (펌) 17 아자아자 2015/09/11 5,294
481724 채워지지 않는 인간관계..어떡할까요 11 연희 2015/09/11 3,359
481723 갓난아기때 도망간 엄마 vs 11살쯤 암으로 죽은 엄마..어떤게.. 23 .. 2015/09/11 6,116
481722 추자현 이쁘네요 .. 5 뭐니 2015/09/11 3,038
481721 mbn긴급속보는 노인용이죠. 2 오늘 2015/09/11 1,157
481720 옷, 머리, 가방.... 고민하다 머리에 투자했어요 2 dd 2015/09/11 2,037
481719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 2015/09/11 1,738
481718 2달된 아이냥이 잠자리 4 아기냥이 2015/09/1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