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먹나요?
날도 꾸리고 밥도 하기싫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같은날 점심은
jtt811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4-11-02 11:20:22
IP : 175.114.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2 11:22 AM (220.86.xxx.131)중학생아들이 짜장라면 해달라네요.
같이 먹을려구요.2. ...
'14.11.2 11:23 AM (110.47.xxx.111)전 뜨끈한 추어탕먹으러갈까 하고있어요 ㅎㅎㅎ
3. 정식 ㄴㄴ
'14.11.2 11:27 AM (117.111.xxx.61)늦은 아침을 많이 먹은 남편이랑 저는 점심 패쓰~
아이들은 피자 먹겠다고 하네요
저흰 쉬는날 점심으로 떡볶이,군고구마,떡,빵 요런거 잘 챙겨 먹어요
어쩌다 짜장면도 한번씩 시켜먹기도 하네요4. ..
'14.11.2 12:24 PM (180.230.xxx.83)아무것도 하기 싫으날이 있어요
저도 성당가야 하는데 저녁으로 미루고 뒹굴뒹굴 인터넷 하고 있네요
얼마만에 가져보는 여유인지 그냥 즐기려구요~~ㅎㅎ
아침에 쭈꾸미랑 돼지고기 볶아서 먹었더니 소화가 아직 안돼서
이따 배고프면 조금 남았던거에 밥 볶아 먹으려구요
싱글이라 양이 많지 않아 한번하면 몇번을 먹을수 있는 장점도 있네요~~5. jtt811
'14.11.2 12:34 PM (175.114.xxx.195)결국 라면에 국수넣어서 먹었어요
어린시절에 먹던 라면속에 국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