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일선물 ^^
작성일 : 2014-11-02 01:52:17
1897506
엄청 바빠서 하루 3시간 겨우 잠자는
울 애인에게
최고의 선물을 받았어요
저희 집 컴퓨터가 망가졌는데
조립피씨로 다 새로 부속품 사서 맞춤형 피씨로 만들어주고
마우스랑 엄청 큰 모니터도 사줬어요
점점점 저보다 더 저를 잘 알고
마음 써주는 애인이 너무 고마워요
IP : 175.192.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거슨 자랑질-_-
'14.11.2 1:53 AM
(115.93.xxx.59)
그렇지만 생일이니^^ 같이 축하해드려야죠
생일 축하축하축하합니다 ^^
남친 멋지네요 ^^
2. ㅗㅗ
'14.11.2 1:58 AM
(203.152.xxx.194)
명품 바라는 골빈 처자들과 다르네요...
3. ㅇㅁㅂ
'14.11.2 7:06 AM
(94.194.xxx.214)
부러우면 지는거다~ ㅎㅎㅎ 축하드려요~
4. ..
'14.11.2 7:54 AM
(110.14.xxx.40)
좋은 선물도 받으시고
기쁜 생일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5. ㅎㅎ
'14.11.2 8:08 AM
(220.72.xxx.248)
필요도 없는 명품가방보다는 나한테 가장 필요한 거를 촥~ 알아서 해주는
애인이 최고의 선물이에요
부럼33333
6. 처음본순간
'14.11.2 10:39 AM
(175.192.xxx.79)
고맙습니다. 저사람이랑 함께 하면 일생이 행복할 것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0484 |
볶음라면 막 먹고 난 초4 아들...ㅎㅎ 23 |
판도라가 열.. |
2015/08/06 |
6,684 |
| 470483 |
'서울판 도가니'.. 장애인 성추행, 강제 피임약까지 먹여 5 |
참맛 |
2015/08/06 |
2,263 |
| 470482 |
살이 살을 부르네요 6 |
ㄴㄴ |
2015/08/06 |
1,942 |
| 470481 |
서초 우성 5차 사시는분 4 |
샤베트맘 |
2015/08/06 |
2,269 |
| 470480 |
결혼보다 출산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39 |
동감 |
2015/08/06 |
6,933 |
| 470479 |
김부선으로 안먹히니..송승헌~ 1 |
뭘가릴려고 |
2015/08/06 |
2,175 |
| 470478 |
대전 근처 당일로 다녀올 만한 좋은곳 있을까요? 4 |
... |
2015/08/06 |
1,174 |
| 470477 |
중년친구들과의 국내여행에서 여행비용 질문드립니다 8 |
동창 |
2015/08/06 |
1,799 |
| 470476 |
성시경이 대한민국 평균적인 남자수준이죠 뭐 17 |
oo |
2015/08/06 |
4,424 |
| 470475 |
서울숲 한낮에가도 그늘있어서 걸을만한가요? 4 |
ㅇㅇ |
2015/08/06 |
1,863 |
| 470474 |
송승헌-유역비 기사 보면서 사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9 |
푸 |
2015/08/06 |
5,996 |
| 470473 |
전 왜 혼자 밥먹는게 좋을까요~~?? 8 |
홀로족 |
2015/08/06 |
1,791 |
| 470472 |
첫째 키우기, 이혼보다 불행 30 |
정말인가요?.. |
2015/08/06 |
6,852 |
| 470471 |
육아만큼 힘든게 뭐가 있을까요 18 |
육아 |
2015/08/06 |
3,065 |
| 470470 |
학부모가 말이 생각이 계속 나네요 2 |
ㅇㅇ |
2015/08/06 |
1,443 |
| 470469 |
어찌해야할까요? 고민하느라 머리 터져요..ㅠㅜ 2 |
고민또고민 |
2015/08/06 |
1,002 |
| 470468 |
프랑스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박래군 석방 촉구 서명 운동 시작 5 |
light7.. |
2015/08/06 |
560 |
| 470467 |
이 불경기에 월세 올려달란 건물주 어떤가요? 22 |
눈무리 |
2015/08/06 |
5,741 |
| 470466 |
사랑이라는 거 참 쉽게 변하는 거네요~ 2 |
33333 |
2015/08/06 |
1,596 |
| 470465 |
코엑스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
코엑스 |
2015/08/06 |
1,136 |
| 470464 |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찬 선비 이야기 7 |
mac250.. |
2015/08/06 |
2,404 |
| 470463 |
어제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프랑스사람도 한드 좋아해요? 4 |
ㅇ |
2015/08/06 |
2,305 |
| 470462 |
비행기 타러 공항 왔다고 문자 한 통 없는 남편 6 |
재미없네요 |
2015/08/06 |
1,962 |
| 470461 |
박근령 “일본에 사죄 요구는 바람피운 남편 소문 내는 것 11 |
말로만 광복.. |
2015/08/06 |
2,325 |
| 470460 |
영어전문가님도와주세요 2 |
como |
2015/08/06 |
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