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00일에 여러분들과 꼭!!! 함께 나누고 싶은 제 속 마음
무조건 클릭 ↓↓ (댕겨와요, 쫌! 낚시 아녀, 날 믿고~~ 남편이 잘 되고 자식이 복을 받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8084
오늘 조계사에 엄청 다녀 다셨고, 댕겨들 갔어요. (주어 다름)
같은 마음으로 와서 물건 기부하고, 자봉 하고, 물건 사고, 음식 나누고...
다른 마음으로 와서 싸돌아댕김서 민간인 감시에 사진 졸 찍어대고... 응?? (작작 좀 혀...)
하야간 조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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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깊은 속마음...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14-11-01 23:14:09
IP : 222.10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11:14 PM (222.109.xxx.163)2. sp
'14.11.1 11:17 PM (110.13.xxx.37)좋은 말입니다.. 사~~~~~~람 되세요~~~
3. 콩콩이큰언니
'14.11.1 11:20 PM (219.255.xxx.208)다 같은 마음이였지만 아닌것들이 껴있는 건 알겠더라고요.
사람답게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데.
참.....어렵고 힘든 세상이네요...4. 쓸개코
'14.11.1 11:33 PM (14.53.xxx.216)이상한 애들 돌아다녔군요. 건마아님 같이 찍는 시늉하셨음 그들이 어떤반응 보였을까요~ㅋ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11:40 PM (222.109.xxx.163)다~~~ 보여요.
작년 쌀 속에서 쌀이랑 똑같이 생긴 쌀벌레 잡아내능게 제 특기임다.
전 벌레들 안 죽여요.
쌀 씻기 전에 살피면 몇 마리씩 나오는데, 식탁 위에서 살겠다고 꼬물거리는 걸 어케 씽크대로 아님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립니까?
안 그럼 집에서 키우냐고요? (나방 천국 만들 일 있나요? 버럭!)
걍 창 밖으로 살짝 던져요.6. 나는 투명인간
'14.11.2 12:07 AM (175.195.xxx.86)내가 뭐하는 지 죄다 노출된다. 전부 들여다 본다. 오해마시라.
나이든 아짐 몸이라 볼품 없는디
요즘엔 기름기마져 쪽 빠져서리 영양가도 없는디
뭐시 좋다구 남녀노소 자동차,트럭,택시,빠라빰들까지 그리 좋아한다냐~~
낮이구 밤이구 이젠 아주 동네 견공들까지 졸졸졸~~7. 닥시러
'14.11.2 12:10 AM (59.44.xxx.40)참사당일 청와대 전자상황판 가동되지않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1011349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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