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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에서

엘리타하리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4-11-01 23:07:11
아침에 판교, 상일동 찍고 세시가 다 돼서 들렀는데
배고파서 제일 빨리 먹을수있는 핫도그랑 우선 남아주신 감사한
음식님들을 먹고 후다닥 둘러봤어요
너무 늦게 가서 남은 게 없었지만 배 채워서 다행^^
경매 구경도 하고 -엄정화씨 모자 사신 분 왼전 잘 어울리시고
디올니트 사신 분도 넘넘 잘 어울리세요!!
옷구경하러 갔는데 왠지 제가 기증한 옷 찾고 있더라구요
안 팔렸을까봐 어찌나 걱정되던지요. 안 팔리면 짐이잖아요.ㅠㅠ
근데 팔린 거 같아요!!아싸!!!!
뉘신지 엘리타하리 꽃분홍 원피스 사가신 분 계심
이뿌게 입고 다니세요~~감사해요!!!
전 파티에 입고 간다고 사서는 파자마파티 갈 일도 없어서
방구석에서 두번쯤 입은게 다에요.
근데 혹시 이렇게 게시판에 올렸는데 안 팔리고 구석에서 천덕꾸러기 된거 아닌가 몰라요.
그렇다면 자봉님 죄송해요 ♡♡
IP : 116.41.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11:09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엘리타하리는 누구에요? 마타하리는 아는데... ^^;;

  • 2. 소담지기
    '14.11.1 11:15 PM (211.192.xxx.102)

    ㅋㅋ 제 모자는 방감독님꺼 제법 어울려요

  • 3. ㅁㅁ
    '14.11.1 11:23 PM (123.108.xxx.87)

    좋은 제품 내놓으셨네요♥

  • 4. 쓸개코
    '14.11.1 11:34 PM (14.53.xxx.216)

    무려 엘리타하리라니.
    제 못난이 쿠키는 아무도 안사가셨나봐요..ㅡ.ㅡ

  • 5. ..,
    '14.11.1 11:39 PM (61.83.xxx.25)

    제 기증품들도 팔렸는지 궁금해요. ㅡㅜ

  • 6. 엘리타하리
    '14.11.1 11:49 PM (116.41.xxx.99)

    쓸개코님 쿠키는 없어서 못 샀어요
    정성껏 구워 보내신 것들은 이미
    누군가의 살이 됐을 거예요
    내가 못 먹은 건 다 남의 살이 됐길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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