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에서

엘리타하리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4-11-01 23:07:11
아침에 판교, 상일동 찍고 세시가 다 돼서 들렀는데
배고파서 제일 빨리 먹을수있는 핫도그랑 우선 남아주신 감사한
음식님들을 먹고 후다닥 둘러봤어요
너무 늦게 가서 남은 게 없었지만 배 채워서 다행^^
경매 구경도 하고 -엄정화씨 모자 사신 분 왼전 잘 어울리시고
디올니트 사신 분도 넘넘 잘 어울리세요!!
옷구경하러 갔는데 왠지 제가 기증한 옷 찾고 있더라구요
안 팔렸을까봐 어찌나 걱정되던지요. 안 팔리면 짐이잖아요.ㅠㅠ
근데 팔린 거 같아요!!아싸!!!!
뉘신지 엘리타하리 꽃분홍 원피스 사가신 분 계심
이뿌게 입고 다니세요~~감사해요!!!
전 파티에 입고 간다고 사서는 파자마파티 갈 일도 없어서
방구석에서 두번쯤 입은게 다에요.
근데 혹시 이렇게 게시판에 올렸는데 안 팔리고 구석에서 천덕꾸러기 된거 아닌가 몰라요.
그렇다면 자봉님 죄송해요 ♡♡
IP : 116.41.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11:09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엘리타하리는 누구에요? 마타하리는 아는데... ^^;;

  • 2. 소담지기
    '14.11.1 11:15 PM (211.192.xxx.102)

    ㅋㅋ 제 모자는 방감독님꺼 제법 어울려요

  • 3. ㅁㅁ
    '14.11.1 11:23 PM (123.108.xxx.87)

    좋은 제품 내놓으셨네요♥

  • 4. 쓸개코
    '14.11.1 11:34 PM (14.53.xxx.216)

    무려 엘리타하리라니.
    제 못난이 쿠키는 아무도 안사가셨나봐요..ㅡ.ㅡ

  • 5. ..,
    '14.11.1 11:39 PM (61.83.xxx.25)

    제 기증품들도 팔렸는지 궁금해요. ㅡㅜ

  • 6. 엘리타하리
    '14.11.1 11:49 PM (116.41.xxx.99)

    쓸개코님 쿠키는 없어서 못 샀어요
    정성껏 구워 보내신 것들은 이미
    누군가의 살이 됐을 거예요
    내가 못 먹은 건 다 남의 살이 됐길 엉엉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895 삶은 메추리알이 너무많은데 어떻게 먹을까요? 4 2015/08/07 1,681
470894 도시가스 검침 문자 9 납득이 2015/08/07 4,921
470893 오늘 슈에무라 틴트샀는데 좋네요 8 광고일까??.. 2015/08/07 2,580
470892 폰 업데이트 다들 하시나요? .... 2015/08/07 619
470891 오늘 저녁 배달해 먹으려는데요 2 새옹 2015/08/07 1,875
470890 20대때 고시도전안해보면 후회할까요? 9 fd 2015/08/07 1,739
470889 중1 방학과제로 대학탐방 숙제있어요 대학탐방 숙.. 2015/08/07 657
470888 이런게 나오면 좋겠다 어떤게 있을까요? 20 발명 2015/08/07 2,353
470887 어머 박보검이 우리 동네 총각이었내요 ^^ 12 .. 2015/08/07 9,470
470886 씨티은행 안 되요..인터넷뱅킹 ㅠㅠㅠㅠ 4 000 2015/08/07 3,155
470885 전세사는데 아내명의로 집이 하나 생기면 세금 훨씬 많이 나오겠죠.. 5 11 2015/08/07 1,437
470884 부산분들 롯데 계속 응원하는 분위기인가요? 8 야구응원 2015/08/07 1,546
470883 쿠알라룸프르 사시는 분 계세요? 4 혹시 2015/08/07 1,078
470882 초간단 표고버섯전^^ 9 2015/08/07 2,986
470881 중,고등 맘님들 봐주세요~봉사 시간문제로 질문 드려요~ 4 중1맘 2015/08/07 1,203
470880 사도세자 너무 안 불쌍해요??원인제공자는 영조인데 10 rrr 2015/08/07 4,431
470879 벨빅 원래 효과가 약한가요? 3 .. 2015/08/07 21,459
470878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마지막 연설 장면 3 불후의명작 2015/08/07 771
470877 목동이나 신정동사시는분 계세요? 1 이사고민 2015/08/07 1,730
470876 고현정은 왜 아이들을 못보는거에요? 55 그냥 2015/08/07 116,551
470875 여성분들은 50대정도되면 혼자 사는게 더 좋나요? 15 덥당 2015/08/07 6,343
470874 그 광고 꼴도 보기 싫다 있으세요? 10 춤추는 아줌.. 2015/08/07 2,211
470873 배인순씨 책에 사생활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데 35 rrr 2015/08/07 22,749
470872 인터넷 3대 쓰레기싸이트 떴네요 71 소나무 2015/08/07 17,352
470871 새벽에 카톡 보내는 남자의 심리는요? 6 궁금 2015/08/07 8,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