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놔두면 죽으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 수술중의 하나였지
이게 언제부터 일반적인 정상인들이 다이어트 도움되게 하는 수술로 바꼈나요?
이걸 미친..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수술인것 처럼
티비에 나와서 유명세 타고 선전하고 장려하고
돈에 눈이 아무리 멀어도 휴.. 양심이 있으면 이러면 안되는거지.
답답하고 억울해서 진짜
욕하고 싶지만 참을께요. 살인충동이란게 이럴때 생기는 거였군요.
그분 겪었을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생각하니.
그사람도 똑같이 배열고 그안에 음식물 쓰래기 넣고 닫아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