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 대해 좋은 댓글 없이 남편분 옹호하는 댓글만 있어서 펑하셨는지요.
제가 님 평할거라고 댓글 쓰자마자 진짜로 펑~ 하셨네요.
남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님! 진짜 님 이기적이시네요.
2시간30분의 출퇴근 시간이 뭡니까?
본인도 직장생활 해 봤다면서요.
아이 핑계대지 마시고 남편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해 주세요!
그게 바로 아내가 남편에 대한 사랑이자 배려하는거 아시죠?
본인에 대해 좋은 댓글 없이 남편분 옹호하는 댓글만 있어서 펑하셨는지요.
제가 님 평할거라고 댓글 쓰자마자 진짜로 펑~ 하셨네요.
남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님! 진짜 님 이기적이시네요.
2시간30분의 출퇴근 시간이 뭡니까?
본인도 직장생활 해 봤다면서요.
아이 핑계대지 마시고 남편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해 주세요!
그게 바로 아내가 남편에 대한 사랑이자 배려하는거 아시죠?
전업주부의 할 일이라기보다는요..
왜 그렇게 요즘 엄마들은 애한테 절절 매는지 모르겠어요..
애가 이런 저런 환경의 변화도 겪어보고 힘든 것도 겪고 그러면서 크는 거지.. 평생 꽃방석에 앉힐 것도 아니면서..
따지고보면 뭐 그리 힘든 일인가요? 정들었던 곳 떠나는 게 섭섭하지만 그러면서 감정도 성숙해지는 거고..
다들 그러면서 자라는 건데..그냥 애 어떻게 될까봐 .. 다들 왜 그러는지.. 참..
저도 전업이지만 윗님 말씀 맞아요..
그깟 어린이집 옮기는게 무슨 하늘이 무너질일인가요?2시간반 출퇴근 남편은 너무 불쌍해요..
애들 고학년 돼보니 유치원 제일 좋은데 다닌거 정말 부질없다 싶었어요..
쓰다보니 전업주부라고 썼네요.
다시 그래서 정정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었나봅니다. ㅠㅠ
무슨 글이었나요? 궁굼..
아빠 건강이 무너지면 가정도 무너지는 거 아닌가요. 정말 어리석은 분인듯
결혼시에 원글 가까운 곳에 집 얻음(맞벌이). 남편은 왕복 2시간 반 걸려 출퇴근.
아이 낳고 1년정도 키우면서 맞벌이하다가 힘들어서 관두고 전업
그동안 6년이 흐름. 아이는 어린이집 다님.
남편은 그동안 계속 왕복 2시간 반 걸려 출퇴근.
남편이 이번에 전세 옮길 때는 본인 회사 가까운 곳으로 옮기자고 하자 원글 반대하고 서로 언쟁 후 냉전.
-원글의 반대이유-
1) 아이가 내성적이라 어린이집 옮기면 좋지 않다.
2)지금 사는 곳의 교육환경이 남편 회사 근처보다 좋다
원글의 반응을 본 남편이 원글에게 이기적이라고 하고 속상해 함.
원글은 본인을 욕하지 말라고, 아이를 위해서라고 하면서 본인이 남편을 이해 못하는 부인이냐고 여기에 물음.
댓글은 모두 한 가지 방향으로 이사를 권유.
원글 폭파.
저런 며늘 들어올까 무섭네요.
내아들 잡아먹을..
헐 저런 여자 진심 무서워요
남편이 결혼 잘못한거에요
이기주의 적인 여자
거기에 가면적 이기 까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7386 | 미생, 종영이 너무 아쉽네요 19 | ..... | 2014/12/20 | 4,478 |
447385 | 대구분들 집값 어찌 생각하시나요? 10 | 그대구분들 | 2014/12/20 | 3,609 |
447384 | 스카프선물 4 | 선물 | 2014/12/20 | 1,010 |
447383 | 종아리가 굵어 치마를 못입으니 나이 들수록 옷 입는게 힘들어 져.. 12 | ,,,, | 2014/12/20 | 4,286 |
447382 | 부부와 아기가 160으로 살 수 있을까요?..(펑했어요) 19 | 찹쌀옹심이 | 2014/12/20 | 4,181 |
447381 | 코트안에 입을 질좋은 니트어디서 사시나요? 9 | 패션꽝 | 2014/12/20 | 5,987 |
447380 | 손발톱은왜 밤에 깎으면 안되나요? 6 | 깎고싶다 | 2014/12/20 | 2,839 |
447379 | 노화가 한번 딱 오면 회복 불가능한가요 6 | 노화 | 2014/12/20 | 3,448 |
447378 | 초딩 5학년 딸아이와 볼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 | 영화 | 2014/12/20 | 1,055 |
447377 | 무한도전 토토가..핑클, 신승훈, 이승환 불참인가요? 1 | 아쉽~ | 2014/12/20 | 6,814 |
447376 | 교성 지겨워요 11 | 옆집 | 2014/12/20 | 6,503 |
447375 | 가족끼리왜이래에서 서울이 볼수록 저런 스타일 싫어요. 9 | .... | 2014/12/20 | 3,779 |
447374 | 저체증이되고나서 생리를안하는데 2 | 퓨어 | 2014/12/20 | 1,056 |
447373 | 시몬스침대 가격봐주세요 3 | 시몬스 | 2014/12/20 | 3,331 |
447372 | 90년대 가수..누가 생각나세요? 20 | 무한도전 | 2014/12/20 | 2,591 |
447371 | 곧 집들이 해야합니다 10 | 간단하면서 .. | 2014/12/20 | 1,675 |
447370 | 미생 최종회....끝나고 나니까 가슴이 시렵네요. 이제 뭘 보죠.. 17 | 나는 완생이.. | 2014/12/20 | 4,904 |
447369 | 신반포 아파트 사시는 분 계신가요? 1 | 잠원동 | 2014/12/20 | 1,415 |
447368 | 팔 안 꺽은 것 같은데... | 뉴스타파 | 2014/12/20 | 611 |
447367 | 아줌마소리 안들으려면 어찌해야하나요 55 | 사랑스러움 | 2014/12/20 | 13,470 |
447366 | 아토피 신약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2 | 제발 | 2014/12/20 | 1,941 |
447365 | 가려워요... 1 | 봉침2번째맞.. | 2014/12/20 | 802 |
447364 | 복수전공 메리트가 있나요? 4 | 33 | 2014/12/20 | 2,346 |
447363 | 첨부터 정해져 있었다니 " 이건 정말아니다" 3 | 닥시러 | 2014/12/20 | 1,862 |
447362 | 연근 물에 담근지 이틀됬어요 1 | 초초보 | 2014/12/20 | 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