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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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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세끼 보는데 동물들 이름이 ㅋㅋ

zzz 조회수 : 5,519
작성일 : 2014-11-01 22:03:10

염소 잭슨 길고양이 멀랜다 귀여운 똥강아지 밍키

닭 5자매는

이름 까먹었지만 마틸다 등등 이었던거 같아요

배경은 촌 시골인데 동물들 이름만 ㅋㅋㅋㅋㅋ

하...배경이 보니까 바로 앞에 시원한 1급수가 흐르는 계곡이 있고

바로 앞에 산도 있고..

집 앞에는 온갖 유기농 채소가 가득한 작은 텃밭...

집주인들은 보니 젊은 부부로 읍내에서 공무원 생활 하고 있고..

저도 저렇게 살아 보고 싶어요

시골 살때는 시골이 싫었는데 요즘은 저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저 동네 강원도 어딘가요

바로 옆에 집 하나 져서 살고 싶어요

IP : 220.78.xxx.2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monhoney
    '14.11.1 10:07 PM (119.198.xxx.70)

    옥순봉의 꼽추~라고 화면에도 나오는 것보니 옥순봉 아닐까요?! ㅎㅎ

  • 2. ...
    '14.11.1 10:07 PM (175.215.xxx.154)

    정선이래요.

  • 3. ...
    '14.11.1 10:09 PM (112.155.xxx.92)

    직접 살아보면 다를걸요. 푸세식 화장실, 오픈?키친, 아궁이 불떼기 장난 아니에요.

  • 4. ...
    '14.11.1 10:11 PM (175.215.xxx.154)

    전 전원생활은 자신이 없고
    저런 공기좋은 곳에 저런 예쁜집 지어서 주말주택이나 별장으로 쓰면 참 좋을꺼 같네요...

  • 5. ..
    '14.11.1 10:12 PM (211.207.xxx.111)

    마틸다 올리비아 소피아 엘리자베스 그레이스....ㅋㅋㅋ 잭슨 집지어 놨는데 밑으로 기어 나오는거 보셨어요.. 너무 빵 터져서 한 오분 미친듯이 웃었어요

  • 6. zz
    '14.11.1 10:13 PM (220.78.xxx.204)

    근데 말이 푸세식이지 설마 정말푸세식일까요 푸세식은 밖에 있고 양변기는 다른곳에 있을꺼 같아요
    아궁이도 원래 있는데 그냥 컨셉으로 쓰는거 같고 진짜는 씽크대 있는 부엌이 따로 있겠죠 ㅋ

  • 7. 리니맘
    '14.11.1 10:15 PM (119.67.xxx.233)

    김광규 계곡물에서 자막에서 미친듯이 웃엇어요
    좋은걸까 슬픈걸까 아픈걸까
    기억안나는데 넘 웃겨서~~~~

  • 8. ..
    '14.11.1 10:17 PM (175.215.xxx.154)

    집 구조 자세히 봤는데
    방 한쪽만 구들장이예요.(아마도 일부러 구들장으로 놔둔거 같아요)
    나머지 방과 거실은 보일러 될꺼예요.. 아주 옛날집도 아니던데....
    그리고 당연히 내부에 욕실 화장실 있겠죠.

  • 9. ~~
    '14.11.1 10:42 PM (58.123.xxx.48)

    내부에 화장실있어요. 윤여정왔을때..화장실걱정하니까 이서진에 안에 있다고 작게말하는거 나왔어요

  • 10. 저번에
    '14.11.1 10:42 PM (112.150.xxx.194)

    백일섭 나왔을때 화장실 진짜 푸세식이냐고 어디서 씻냐고 하니까 이서진이 나즈막하게 저쪽에 따로
    있습니다. 그정도는 갖추고 살았겄지요.
    볼딱마다 집이 부러워요.
    넓고 확트이고

  • 11. 땡구맘
    '14.11.1 10:49 PM (211.204.xxx.122)

    요즘 귀농에 꽂쳐서 삼시새끼에 매료된 남편덕에 오늘 새벽6시에. 출발하여 3시간30분을 달려 잭슨과 마틸다와 그 친구들 보고 왔습니다. 집은 새로 지은게아닌 옛집인듯, 약간만 손본~~아주 아담한 마당도 그리 크지않은 티비에서 본 큰(?)마당을 상상하고간 남편 실망하더군요 ㅋ. 방송보고 찾아오는 사람들때문에 귀찮아하실까봐 대문앞에서만 이리저리 쳐다보고 왔네요. 집. 뒤편에있는잭슨은 유리문을통해 보이는 뒤통수로 확인하구요 ㅎㅎ. 수수밭은. 집. 바로옆 별로 크지는 않더라구요. 광규씨가 베어놓은것 보고 아, 이거네 했구요. 마을은 작고 조용하고 그렇더라구요. 나이 50, 이젠. 조용한곳에서 좋은공기 마시며 살고싶어집니다 ^^

  • 12. 시골에
    '14.11.1 10:56 PM (14.52.xxx.59)

    빈집이 많아서 빈집 들어간다면 500만원 수리비 지원도 해준대요
    서울하고 두집살림 해야해서 엄두는 안나는데 항상 로망이긴 합니다 ㅜ

  • 13. q
    '14.11.1 11:01 PM (110.13.xxx.153)

    여기 정선에 하늘색 꿈이라는 곳이래요. 동네 까페에 어떤분이 다녀왓던적 있다고 하더라구요. 방도 1개 더 있고, 집안에 욕실겸 화장실 있다고 해요..

  • 14. ...
    '14.11.1 11:23 PM (112.155.xxx.72)

    보일러는 없는 것 같던데요. 그러니까 나무 때는 난로를 사죠.

  • 15. ...
    '14.11.1 11:40 PM (115.139.xxx.108)

    밍키... 아직 새끼인거 같은데...노안이더군요... 신구할배 닮았다는 ㅋㅋ

  • 16. 댓글중
    '14.11.2 7:30 AM (114.204.xxx.182)

    빈집많아서 500만원수리비 지원...
    저도 그말듣고 빈집을 알아봤는데요
    현실은 시골빈집 나와있는게 거의 없어요
    있다면 위치가 너무 안좋거나 손쓸수도 없는지경...
    글고 500만원지원은 근처에 밭을 구입해서
    농사를 짓는다는 조건하에 주는거라네요
    그니까 생계형귀농일때만 지급되는거죠
    시골에 집과 땅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급좌절ㅠ

  • 17. 대략
    '14.11.2 8:32 AM (14.32.xxx.157)

    윗님! 시골에 빈집 얼마정도 하나요?
    대략 평균적인 가격이요.
    저도 강원도 즈음에 한채 갖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
    비싸다 하시니 꿈을 접어야 하나 아님 언젠가는 시도 가능할까, 궁금하네요~

  • 18. 대략님
    '14.11.2 9:51 AM (114.204.xxx.182)

    촌집이나 구옥이라고 검색하면 가격대가 대충나와요
    평수나 집의 상태에 따라 또 전을 끼고있는지
    전부대지인지에 따라서 평당가격이 달라서
    평균가격을 말하긴 어려워요
    발로 뛰어본 경험에 의하면 비교적 싼가격은
    위치나 조건이 확실히 안좋더군요
    그리고 이런 동네면 참 좋겠다싶은 분위기좋은
    동네는 집을 내놓은게 없더라구요
    비어있어도 팔아봐야 얼마되지도 않으니
    자식들이 나중에 밀고 지을꺼라고 놔두는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은 추세가 바뀌어서 촌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사려는사람이 더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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