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강향이 좋아져서요
생강가루 넣고 생강밥을 지어볼까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요즘 생강향이 좋아져서요
생강가루 넣고 생강밥을 지어볼까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생강청을 만들어 보세요.
이번에 만들었는데 앙금을 안거르고 했더니 먹을때 마다 생강가루가 남는데 그래도 좋아요
보시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
저도 생강 완전 사랑하는 사람입니당
지금 말고 김장철 되면 생각이 더 내린다고 해요.
그때 가봐서 좀 더 만들어야겠어요.^^
생강차를 생각차로 써서 깊고 심오한 느낌이 들었는데
여기서도 생각이 더 내린다니까 어쩐지 재미있어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고 마시고 싶은 생각차^^
어떻게 만드나요?
저며서 켜켜로 설탕재우면 되나요?
휴롬으로 즙을 내렸어요.
즙내리면 앙금 남는거랑 찌꺼기는 청주 부워서 음식할때 쓰고 즙이랑 설탕 1:1로 냄비에 끓이다 1/2로 줄면
병에 넣었어요. 휴롭 없으면 마늘 가는곳에서도 해달라면 해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