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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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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캐될 사람.

햇살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14-11-01 21:36:35


이번달에 남동생이 결혼 합니다.

처음 남동생이 집에 인사시킬때 보고 한번도 본적이 없고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습니다.

아마 결혼 하기전에도 한번도 보지도 연락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결혼 해서도 명절때나 한번 볼까 싶네요...뭐 그려려니 합니다.

전 아직 미혼이라...

보통 이러는지 궁금해서요..

IP : 203.152.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14.11.1 9:43 P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볼 날이 많을거에요
    지금은 준비하느라 바쁘잖아요
    동생이 밥먹는 자리라도 마련하면 더
    좋겠지만 그냥 바쁜가 보다 하세요~~

  • 2. 저요
    '14.11.1 9:44 PM (115.20.xxx.201)

    제동생 결혼한지 4년돴는데 아직까지 전화온적 한번도 없어요 명절에도 차례지내기 무섭게 친정 가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집전화도 없고 직장다니니까 더연락하기 힘들어요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살아요

  • 3. ...
    '14.11.1 9:45 PM (61.253.xxx.22)

    집에 인사하러 와서 봤다며요..
    결혼하기전에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데 예비시누이를 따로 챙기길 바라나요..
    그냥 존재감 없는 시누이가 제일 좋은 시누이에요
    결혼하게되면 알게 될거에요

  • 4. 전 결혼날이
    '14.11.1 9:47 PM (180.65.xxx.29)

    갑자기 잡혀서 결혼식장에서 아주버님 ,형님,시누두분 봤어요
    그정도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인사를 안한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딱히 사이 나쁘지 않지만
    명절에도 시누는 못봐요. 부모님 생신때나 보지 명절에 시누보는거 안되잖아요

  • 5. 남동생
    '14.11.1 9:47 PM (112.151.xxx.234)

    남동생이랑 어차피 셋이 봐야지 둘이 만나실것은 아니잖아요? 남동생과의 관계가 어떠신지 먼저 돌아보세요. 남동생이 먼저 만남주선하고 친해질 기회를 주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원글님이 밥사준다고 그전에 부르셨어야지요. 원글님이 미혼이라 잘 모르시는거 맞고 남동생분도 살가운 분이 아니신 것 같으니 올케만 뭐라할 일은 아니예요. 결혼후에도 먼데?가까운데 사시나요? 멀면 사실 볼일도 별로없고요. 사실 예비남편이 얘기안하는데 결혼쥰비하는데 정신없어서 예비시누 챙기고 그럴 사람은없을듯해요.

  • 6. ,,,
    '14.11.1 9:53 PM (175.215.xxx.154)

    보통 그래요.
    그래서 남자 형제들은 결혼하면 남이라잖아요.

  • 7. .....
    '14.11.1 9:54 PM (175.223.xxx.143)

    올케 시누 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제일 좋아요.
    적당한 거리라는 게, 부모님 생신 이런 때 만나면 반가워하되 평소 연락 안 하는 사이죠...
    집에 인사올 때 봤으면 된 거죠..
    결혼준비할 때는 눈코뜰 새 없이 바쁘고 정신 없어요..
    결혼후에도 딱히 시누랑 올케랑 둘이 만날 일 없을 껄요..
    둘이 사귀는 것도 아닌데 자주 볼 일이 뭐 있겠어요..
    1년이면 어버이날 전 주 주말, 부모님 생신 전 주 주말 즈음해서 식당에서 만나는 게 다일 거예요.
    명절은 서로 친정가느라 시간 안 맞아 못 볼테고..
    아 미혼이시면 명절에도 보시겠네요...
    올케랑 막 친해질 정도 자주 만나자고 하면 진상 시누 됩니다.
    적덩한 거리유지 하면서 세월이 가면 서서히 정드는 사이가 딱 좋아요..

  • 8. ㅇㅇㅇ
    '14.11.1 9:55 PM (211.237.xxx.35)

    전 남동생 하나 있는 누나인데.. 그러니까 저희집은 저와 남동생 남매가 형제인거죠..
    근데 남동생 결혼할때 결혼 며칠전에 잠깐 만나서 인사하고 차마시고 한 30분 정도 봤나
    그 이후에 결혼식장에서 보고
    지금 동생 결혼한지 12년 됐는데 올케는 다 합해서 열번 정도 봤나 그러네요.ㅋ
    그 사이에 친정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도 치뤘는데 그거 포함해서 열번이요 ㅎㅎ
    남동생은 한 20번 봤나봐요..

  • 9. -_-
    '14.11.1 9:55 PM (220.78.xxx.204)

    저만 미혼이에요 오빠 남동생 다 결혼함
    새언니 올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없고 많이 봐야 일년에 3~4번이네요

  • 10. ,,,
    '14.11.1 10:31 PM (122.38.xxx.189)

    동생하고도 멀어질 각오 해야겠더군요

  • 11. gggg
    '14.11.1 10:35 PM (218.151.xxx.202)

    제가 찔리네요..
    지금 시누들이랑 그래요

    결혼전에 한번 보고 결혼하고 나서는 운좋으면 보고 못볼때가 태반이네요
    제 시누들은 저보다 결혼을 먼저 하신분들이라 그런가봐요
    시누랑올케랑 가까워봤자 좋았던 적이 없어서 그냥..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는것같네요

    일있을때만 봅니다..아마도 님이 미혼이라 그러실겁니다.
    사실 님이 먼저 많이 베푸면. 님 올케될분도 좀 신경써주겠지요
    그런데.......바라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못해준다고 느끼면 님도 멀어지겠지요

    그냥.....이게 서로 편한겁니다.결국은요.

  • 12. gggg
    '14.11.1 10:36 PM (218.151.xxx.202)

    참..저도 남동생있습니다.

    저랑 제 여동생이랑 합의본것은 결혼할 여친이랑 좀 거리두고 살자입니다.
    하나있는 시누땜시 제 여동생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냥...그러려니 하세요

  • 13. ...
    '14.11.1 10:53 PM (203.226.xxx.105)

    남남처럼 지내니 오히려 편하던데요.

  • 14. 햇살
    '14.11.1 11:01 PM (203.152.xxx.19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지혜롭게 처신 하겠습니다.

  • 15.
    '14.11.2 12:29 AM (124.111.xxx.24)

    그러세요. 전 남동생이랑 연락하지 올케에겐 연락안해요. 무존재감이 좋은거에요.

  • 16. .....
    '14.11.2 10:11 AM (220.76.xxx.78)

    잘 생각하셨어요..
    사족입니다만..
    저는 부모님 생신이나, 어버이날 식사 스케쥴 조정할 때도,
    올케에게 전화 안 하고 남동생에게 해요..
    저나 올케나 다들 직장 다녀서 안 되는 날도 많고 한데,
    그거 제가 올케에게 난 이 날 안 되는 데, 요 날은 어때 하면 올케가 뭐 마음 편히 그 날 안된다고 저에게 얘기 못할까봐요..
    남동생에게 우리 부부는 언제 언제 괜찮은데 너네 부부는 언제가 괜챃냐고 묻는 편이,
    서로 스케쥴 조절하기 편하더라고요..
    올케도 저보다는 남편(제 남동생)에게 말하는 게 백배 편할 테고.
    시댁도 남편이 누나들과 스케쥴 조절합니다.

    결혼초에 남동생이 올케 생일 챙겨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그냥 서로 하지 말자 했습니다.
    제가 남동생네보다 형편이 훨씬 나아서, 챙기자면 제 쪽에서는 그거 어려운 일 아닌데,
    남동생네는 제 생일, 매형 생일까지 챙기려면 가계에 부담될 것 같더라고요.
    뭐 양말 한쪽 챙기기도 그럴 테고, 돈 들이자니 3-4만원으로는 딱히 살 것도 없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서로 애 낳고 살다보면 부담될 테니, 시작도 말자고 했네요.
    올케 생일은 남편인 너(제겐 남동생)와 시부모님(제게 친정부모)이 며느리 생일 챙기실 테니(부부가 맛난 거 사먹으라고 용돈 주십니다), 그걸로 하고,
    매형생일은 제 친정부모님 (+제 시부모님)이랑 내가 챙길테니, 너네는 신경 끄라고..
    덤으로, 우리 남매 생일도 이제 그냥 배우자가 챙기는 거고, 양가부모님이 챙겨주시면 챙겨주시는거지,
    남매가 서로 챙기는 거는 이제 그만하자 했네요.
    남동생이 납득했고요.
    남매간 서로의 생일은 생각나면 카톡으로 축하한다, 올케랑 재미있게 놀아.. 이정도 연락합니다.
    직장다녀서 바빠서 인삿말 없이 넘어가도 서로 섭섭하고 그런 거는 전혀 없구요.
    저는 지금도 이렇게 한 거 잘했다고 생각해요.

    친정부모님 생신이나, 어버이날 선물도, 처음에는 같이 반반 했는데,
    하다보니 저희가 남동생네보다 형편이 좋으니, 이걸 반반하는 게 미안하더군요.
    친정부모님도 그런 생각이 드셨는지,
    이제는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밥은 친정부모님이 사세요.
    선물은 각자 준비해서 저는 남동생네 없을 때 부모님 드려요.
    남동생네가 부담될까봐서요.
    남동생이 얼마 하냐고 물으면, 그냥 나는 내 형편대로 할 테니, 너네는 부담 갖지 말고 너네 형편대로 하라고 합니다.

    올케랑 저랑 사이는 매우 좋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가 좋은 관계 유지에 핵심인 것 같아요.
    평소에는 다 남동생 통해 연락하고,
    가끔, 올케가 육아관련 질문할 때 저에게 직접 연락하는 정도입니다..
    제가 육아용품 물려주려고 할 때 올케에게 원하는지 물어보는 정도로만 직접 연락해요.
    시댁 형님들(윗시누) 랑도 마찬가지고요.
    만나면 반갑고, 아주 가끔 서로 육아용품 물려주는 정도로만 직접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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