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관련 소설 찾아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4-11-01 21:05:17

치매관련 소설 좀 찾아주세요...

뭐든 다 적어주세요.

 

 

IP : 114.206.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천히빠르게
    '14.11.1 9:06 PM (218.51.xxx.40) - 삭제된댓글

    살인자의 기억법

  • 2. baraemi
    '14.11.1 9:07 PM (27.35.xxx.154)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

  • 3. 흠..
    '14.11.1 9:09 PM (223.62.xxx.24)

    똥꽃.
    소설은 아니고 아들이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산 얘기.

  • 4. 패랭이꽃
    '14.11.1 9:16 PM (190.245.xxx.185)

    박완서의 '박'인가? 그 소설 자전소설이예요. 정말 가슴에 와 닿게 읽었습니다.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9:23 PM (222.109.xxx.163)

    일본 소설인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요.
    어머니가 치매 걸리고 함께 벚꽃 구경 가고 결국 돌아가시는 이야기.

  • 6. 이 밤중에
    '14.11.1 9:33 PM (211.207.xxx.17)

    치맥으로 보고 들어온 나는 대체 무어란 말이냐..ㅜㅜ

  • 7. ㅎㅎㅎㅎ윗님
    '14.11.1 9:43 PM (1.242.xxx.87)

    윗님. 재밌으세요... 이참에 한잔 하시죠 ㅎㅎㅎㅎ
    노희경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할머니가 치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
    엄마가 할머니 목욕시키며 같이 죽자고....엄청 울었는데..

  • 8. 랑데뷰
    '14.11.1 9:51 PM (183.106.xxx.251)

    still alice

  • 9. 취미독서
    '14.11.1 10:04 PM (121.145.xxx.114)

    조창인 소설 등대지기

  • 10. ....
    '14.11.1 10:05 PM (118.221.xxx.103) - 삭제된댓글

    내일의 기억 -오기와라 히로시

  • 11. 뒤늦게
    '14.11.2 12:50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답글 달아서 확인하실지 모르겠네요
    일본소설 '할아버지의 미소' 아리요시 사와코의 소설인데 이 소설이 일본에서 발표되고서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고 각종 복지대책이 세워질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하죠. 발행된지 꽤 된거라 중고서점 찾으셔야 할듯..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2005657000456

  • 12. 뒤늦게
    '14.11.2 12:58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의 미소-라는 책이 '꿈꾸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도 나왔어요. '모록'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출판사도 있고...이 책들은 아직 구할 수 있네요. 구할수 있으면 꼭 보세요. 저도 읽고 감명받았음....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197405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93 전세 날짜 지난후 2달 지날때 월세문제 질문입니다. 부동산 2015/09/08 503
480792 베드민턴 치시는분께 질문 드립니다.. 4 질문 2015/09/08 1,297
480791 결국 베를린 보고 제대로 뽐뿌받아서 트렌치 질렀네요... ㅠ 3 Ann 2015/09/08 1,844
480790 법원,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6번째 사실무근 확인 10 세우실 2015/09/08 1,686
480789 시댁과 마찰후 5년차 2015/09/08 1,158
480788 간만에 믹스커피먹는데.. 8 .. 2015/09/08 4,448
480787 정수기 렌탈비 내지 말고 생수 사다 먹을까봐요... 20 그냥 2015/09/08 6,664
480786 먹는거에 너무 집중하는 시대 4 거만 2015/09/08 2,135
480785 50세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재취업 7 2015/09/08 19,710
480784 여행왔는데 남편하고 매일싸워요.. 14 000 2015/09/08 4,577
480783 홍콩 놀러가기싫게 만드네요. 드러워서 진짜 13 2015/09/08 12,501
480782 "이민자" 보셔요~~~ 영화 추천 2015/09/08 871
480781 수시 접수시 생기부 온라인 제공동의?? 7 오렌지 2015/09/08 5,921
480780 어려서부터 착실하고 공부 잘한 남편들은 욱하지 않죠? 24 2015/09/08 4,021
480779 직장건강검진시 문제있으면 회사로 통보가나요? 1 밀크 2015/09/08 2,690
480778 예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세입자가 제게 관심있는것 아닌지.. 18 .. 2015/09/08 3,648
480777 이연복처럼 튀김반죽에 식용유 넣어보신분 계세요? 13 이연복 2015/09/08 20,083
480776 가디언, 한국에서 또 치명적 해양 사고 발생 보도 3 light7.. 2015/09/08 815
480775 윗집 층간소음... 3 코끼리발자국.. 2015/09/08 1,338
480774 현관문 닫을 때 소리가 너무 큰데 방법없나요? 4 현관문 &q.. 2015/09/08 2,311
480773 외대 서울과 용인이 합쳤나요.? 10 대학 2015/09/08 3,517
480772 공고냐 인문계냐.. 4 ㅇㅇ 2015/09/08 1,575
480771 초등생 수학 공부 잘 시킬 수 있는 방법좀 부탁드릴께요 1 좀알려주세요.. 2015/09/08 1,467
480770 강아지 사회성기르기 6 푸들푸들해 2015/09/08 1,410
480769 복비관련 물어볼게요. 2 ,,, 2015/09/08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