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기운이란게 있는걸까요 차분하고 나서지도 않는데 기센느낌의 동네엄마

기움 조회수 : 8,694
작성일 : 2014-11-01 20:39:41
30대 초반에 첫아이가 저희 아이랑 동갑인 엄마가 있는데
이런 사람이 기가센건가 아님 불편해서 그런가 같이 있으면 너무 포스있는 느낌의 젊은 엄마가 있어요. 제가 나이가 더 많음에도 그집이 큰일도 하고 더 넓어서 그런지 취향도 가볍거나 젊은 느낌이 아닌거 같고, 느낌도 저보다 언니느낌이구요.. 배려하고 조용조용하고 말투는 차분하고 나긋나긋하고 말하는 내용은 수더분한데 뭐가 이리 왜 불편한지 ㅜㅜ
아이들이 너무 잘놀아서 같이 있을 기회가 많은데 살짝 불편하네요.
나쁜 사람에 아닌거 같은데 내적으로 포스나 기운이 강한느낌이라...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면 저랑 안맞는걸까요.?
스스로 자기는 사람이랑 못싸운다 사람무섭다 저기는 여기저기 걱정많다. 하는데
나이에 비해 조숙하고 뭔가 다아는 눈빛이 어려운건지..
IP : 211.199.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4.11.1 8:45 PM (218.238.xxx.174)

    그 아짐이 님보다 기가 더 쎈거 같고,
    또 그 아짐도 님이 편하지 않아서 뭔가 님을 누르려고 하는거 같네요.

    기가 쎄도 서로가 잘 맞으면 편하거든요..

  • 2. ..
    '14.11.1 8:50 PM (223.62.xxx.100)

    애들끼리 잘 놀면 된거죠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도 나이들면 사람대하기 편해질까 했는데 편해지지가 않네요. 원래 그런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 3. ..
    '14.11.1 8:55 PM (223.62.xxx.2)

    열등감은 무슨.. 아녜요. 그냥 안편한 사람 있어요. 자기오픈 잘 안하는사람.. 그렇다고 억지로 열어제낄수도 없는거고 그냥 이런사람도 있나부다 해야되는거에요

  • 4. 원인
    '14.11.1 8:56 PM (117.111.xxx.123)

    사람한테 무슨 기운이 있는건 아니고요.
    원글님이 그렇게 느끼는건...
    본인의 심리적 요인 + 상대방의 행동, 어투, 옷차림등 외모등등.. 이런요인들 때문입니다.

  • 5. 그런사람이
    '14.11.1 9:55 P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있긴 있나봐요
    객관적으로 보면 나한테 잘한다고 하는거 같은데도
    저는 왠지 거부감들고 불편하고 그렇거든요
    그렇다고ㅈ사이가 나쁘거나 안좋지도 않아요
    딱 그냥 거기까지 그 선까지 인거같은 사람
    더이상 가깝지도 가까워지기도 어러운 사람....
    저도 그런사람 하나 있어서 님이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알듯해요

    왠지 불편한 사람 있어요

  • 6. ....
    '14.11.1 10:34 PM (220.94.xxx.165)

    김희애같은 스타일?
    말도 조근조근하게 하고 웃는 얼굴이지만 함부로 할수없는 포스가 있잖아요.
    겉으로 목소리크고 요란한 사람보다 더 무섭더라구요ㅡ

  • 7.
    '14.11.1 10:47 PM (211.199.xxx.226)

    30대 초반인데 김희애 느낌...뭔지 알거같네요 외모는 두리둥실 한데 느낌이나 말하는게 좀 비슷한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547 밀회다시보고 있어요 .... 2014/11/10 823
435546 윤남ㅌ 가습기 사용하시는 분들 4 애매합니다 2014/11/10 2,248
435545 따라했더니 맛나더라 하는 김장 레시피 알려주세요^^ 8 ... 2014/11/10 3,790
435544 출근하시는분들, 바지 입으실땐 양말 뭐 신으시나요? 5 추워요 2014/11/10 1,694
435543 요즘 오리털 패딩 입나요? 11 ... 2014/11/10 2,796
435542 생리전에 한쪽 옆구리 부위가 부은듯이? 가스찬듯이 아픈 분 계세.. 4 -- 2014/11/10 9,499
435541 가을엔 뭘 먹어야 잘 먹는다고 소문이날지 다들 한번 말해봅시다... 15 .... 2014/11/10 3,057
435540 왜 이런 맘이 들까요? 5 부부사이 2014/11/10 1,491
435539 입주변이 살짝 돌아가고 마비되는 증상이 뇌경색 전조아닌가요? 2 ^^ 2014/11/10 3,967
435538 동대문 원단시장에서 다이마루나 누빔천 마단위로 파는곳 알수있을.. 3 하마아줌마 2014/11/10 2,403
435537 무선 오토비스 60평청소 가능한가요? 5 ... 2014/11/10 1,898
435536 목동 잘하는 내과나 한의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6 궁금 2014/11/10 3,356
435535 이번엔 KBS '개콘'에 일베 마스코트 등장 7 .. 2014/11/10 2,791
435534 락스와세제가 하나로....로 패딩 세탁 한다고 했잖아요 3 어제 2014/11/10 2,334
435533 조금전에 한중 FTA 체결했대요. 2 에고 2014/11/10 1,569
435532 남의 허물에 관대해지는 내공을쌓고싶어요. 6 지나가리 2014/11/10 2,219
435531 결혼못할까봐 걱정 결혼 할까봐 걱정.. 8 ㅇㅇ 2014/11/10 2,670
435530 SH 임대아파트 입주자 3년간 125명 자살 '충격' 4 심각 2014/11/10 8,846
435529 국제적으로 알려진 서울대 교수, 20대 女 인턴 무릎에 앉히고 .. 3 세우실 2014/11/10 3,029
435528 깍두기가 안 아삭해요. 3 궁금 2014/11/10 1,882
435527 신랑 자랑 하나씩만 해보시죠. 30 팔불출 2014/11/10 3,029
435526 대리석 식탁 좋은가요? 15 더로마 2014/11/10 6,660
435525 미소된장, 쌀로만든된장? ㅇㄹ 2014/11/10 1,089
435524 부동산 시세차익 없이 2억에서 5억 9 비법 2014/11/10 6,045
435523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꼭 보라는 시어머님 22 . 2014/11/10 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