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워 치우라고....오늘 하루 살고 말거 아니잖아.
돈 한푼도 없다는데 반포자이 최고급 아파트에 어떻게 사시나요?
내 재산은 압류해가지고 한푼도 없잖아...
2002년도에 대통령 선거까지 나갔던 장씨. 대선출마 당시 재산신고 38억
신고된 그 돈들은 어디갔을까요?
장세동 할아버지 반포자이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라도
수지킴 유족들한테 법원에서 판결한 위로금 돌려주세요.
"진실은 가혹하지만 영원한 것입니다." by 장세동
검찰조사를 받으러 가면서 장세동이 한 말.
장세동이 교도소 다녀와서 전두환을 찾아가
"휴가 다녀왔습니다." 그러니 수고했다고 사과박스에 든 현금 18억을 주더라. 라는 일화가 있었죠.
그후에도 몇차례에 걸쳐서 30억을 받았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