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꺄아~~~ 귀걸이 엄청 이뻐욧!!!
보는 것 보다 귀에 달아 놓으니 훠얼씬 이뻐요~~~
*^,,^* ← 귀걸이 달고 헤헤헤 웃고 있는 건너 마을 아줌마 (부끄)
1. ...
'14.11.1 5:52 PM (210.123.xxx.132)못본사람들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요 ㅎ
2. .....
'14.11.1 5:53 PM (75.159.xxx.196)저도 사진보고싶어요~~^^
줌인아웃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3. ..
'14.11.1 5:55 PM (218.147.xxx.235)그렇다고 귀걸이만 사진 올리면 안되는 거 아시죠?
뭐든 착용샷을 올려야 해욧!4. 저도
'14.11.1 5:59 PM (203.226.xxx.58)보고싶어요
얼마나 이쁜지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6:01 PM (222.109.xxx.16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97285
일단 자랑부텀 하고용~ ^^;;6. 로그인
'14.11.1 6:03 PM (121.160.xxx.24)무효예요! 인증삿 올려주세요!
7. ...
'14.11.1 6:23 PM (175.223.xxx.144)지금 줌인아웃에 옹기종기님이 올리신 사진 봤는데 정말 이쁘네요!!의미도 깊은데 모양도 예뻐요.
누가 디자인하신건지 능력자시네요!!8. --==
'14.11.1 6:26 PM (110.12.xxx.221)아쉬워요.건마님.
같은 시간대에 있었던 거 같은데..
다음번 큰 행사때는 건마님은 이마에 넥타이라도 묶어 표하는걸로.
ㅋㅋ 뵙게되면 점시+커퓌제가 대접해 드리겠어요~~~9.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7:05 PM (222.109.xxx.163)"어머 이건 사야 해"
혹시 귀걸이 남았으면 우편 주문이라도 해보세요.
귓속말 → (뱃지보다 훠어어얼씬 더 이뻐요. ^^ )10.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7:44 PM (222.109.xxx.163)--==님 점심과 커퓌 진짜죠? ^^
다음 번 바자에는 이마에 넥타이 매고 갑니다~~11. 히
'14.11.1 7:56 PM (180.224.xxx.4)저두 있답니다 ㅋㅋㅋ
12.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8:01 PM (222.109.xxx.163)지나가다 세월호 귀걸이 하고 있는 사람 만나면, 서로 양손 마주 짝짝짝짝 치고 손 맞잡고 뱅글뱅글 돌기로 해요~ ^^
13. 싱글이
'14.11.1 8:08 PM (125.146.xxx.145)항상 기분좋아지는 건마님의 글^^
저도 바자회가고 싶었는데 ㅠㅠ 일때문에 한번을 못가네요14. 레미엄마
'14.11.1 8:12 PM (175.223.xxx.88)건마님~~ 반가웠어요^^
모자 쓰고 다닌다고
모를 줄 알았죠?
저흰 이제 막 해산했어요.1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8:20 PM (222.109.xxx.163)싱글이 내년에 꽃미남과 결혼 및 득남(득녀) 일거양득 하세용~ ♥
16. 히
'14.11.1 8:22 PM (180.224.xxx.4)꼭 뱅글뱅글 돌려주세요
혼자다녀서 많이도 못먹고
심심했쪄요 ㅋㅋㅋ17.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8:23 PM (222.109.xxx.163)레미모친님~ 하루 종일 수고 많으셨죠... ㅠㅠ
저도 너무 반갑고 정말 감사해요.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특히 쇼콜라데님께 제 사랑을 전해 주세요.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8:26 PM (222.109.xxx.163)1. 블링블링 귀걸이녀와 마주친다.
2. 동공 확대 및 입꼬리가 귀에 걸린다.
3. 손뼉 마주 네 번. 짝짝짝짝
4. 양손 맞잡고 뱅글뱅글 돈다.
5. 전철에서도 꼭 한다. ^^19.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8:37 PM (222.109.xxx.163)일단 요짝으로 이동 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9728520. 내가사는세상
'14.11.2 3:15 AM (115.139.xxx.27)저 오늘 그거 사자마자 바로 하고 바자회장을 누비고 다녔어요..
제가 한거 보고 이쁘다고 말해주셨던 두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