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유시ㄱ 만들기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요
이런거 있음 좀 나을까 해서요 넘늦었을지요
매번 이유시ㄱ 만들기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요
이런거 있음 좀 나을까 해서요 넘늦었을지요
한달만 참으시면 애가 진밥보단 흰쌀밥에 열광하는 때가 옵니다..
지금은 아니예요 참으소서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던데
환경 호르몬 안나온다고 해도 그게 안밝혀진 물질도 많대요. 게다가 조리하는데 100도 넘어 올라갈텐데 ㅜㅜ 저도 1년전까지 이유식 만들었지만 다지고 냄비에 끓이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별 희한한 물건이 나온다 싶었네요..
밥솥이유식 한번 해보세요~~
마스터기만은 못하지만 신세계임!
스텐이나 도자기 밥그릇에 밥이랑 부재료 넣고 중탕해서 만들면 저어줄 필요도 없고 설거지도 간단해요~
마스터 절대 사지 마세요~~~
10개월이면 대강대강 썰어서 밥솥에 넣고 죽코스로 돌리세요 엄청 편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안사고 알려주신 방법들대로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