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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 자몽청 기부하신분!!!!!!!!!!!!!

나와주세요^^ 조회수 : 4,999
작성일 : 2014-11-01 13:09:50

다들 자몽청 사러가신다는데

비법좀 풀어놔주세요

IP : 61.79.xxx.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침고이네요
    '14.11.1 1:20 PM (175.195.xxx.86)

    자몽청이 그리 잘 되었나 봅니다.

    자몽하고 유자하고 레몬등을 설탕에 재워두는건가요? 기간은 얼마나 두면 좋을까나.

  • 2. 별리맘
    '14.11.1 1:21 PM (223.63.xxx.179)

    자몽을 알알이 껍질을 다 벗기고 알맹이만 마 ㄴ들어서 엄청 맛있어요.이틀만에 꿀꺽. ㅎ호
    쵸코쿠키도 입에서 녹아요.^^맛난음식 기대하며 만원 전철에서 땀 삐질거리며 갑니다.
    그래도 날이 좋아 정말 다행이에요.

  • 3. 껍질을 다 벗기는 거군요
    '14.11.1 1:29 PM (175.195.xxx.86)

    와우~~ 그래서 그렇게 인기가 좋은거였어요.


    자몽 알맹이가 탱글 탱글해서 맛나겠어요.


    늦으면 맛보기 어려겠네요.:::::: 어느분이 만드셨는지 히트쳤네요.



    날씨도 참 좋아서 다행이에요.

  • 4. ..
    '14.11.1 1:32 PM (59.12.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바자회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거리도 멀고 7개월 아가가 있어 쉽지 않아 가시는 분들.참여하시는 분들 참 부럽네요

  • 5. 카페 하는친구
    '14.11.1 1:37 PM (180.65.xxx.29)

    자몽 껍질 다 깐데요. 그래야 맛있다고

  • 6. 알려주세요~~
    '14.11.1 1:48 PM (115.126.xxx.100)

    저도 자몽청 만드는거 궁금해요~~~
    아이가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못먹고 지금 며칠째 굴러다니는 자몽이 구제해달라고 아우성이예요~~

  • 7. 재료비
    '14.11.1 2:07 PM (124.49.xxx.13)

    그런데 기부하시는 분들 재료비는 드려야하지 않나요? 자몽도 한 개에 얼마나 비싼데요.

  • 8. 요건또
    '14.11.1 2:11 PM (182.211.xxx.176)

    자몽청 만드신 분은 꼭 키톡에 글 써주셔야 합니다.
    대박 예감!

    이리 팬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 9. 그거
    '14.11.1 2:48 PM (203.226.xxx.240)

    저 저번에 샀는데요. 완전 좋아요. 탄산수와 조금 섞어서 내면 딱 천연 자몽 사이다... 울 딸이 엄청 좋아해요.(저 못 먹게 해요. 줄어든다고 ㅎㅎ)

  • 10. 자몽청
    '14.11.1 2:50 PM (175.223.xxx.190)

    자몽청 완판이에요 2시에 마지막 물량 다 팔렸어요
    저는 1시 가서 2시부터 판매하신데서
    1시 40분부터 줄서서 겨우 샀어요
    한 사람에 한 병이래서 1병 겨우 샀답니다
    지금 돌아가는 길인데 뿌듯해요 ㅠㅠ

  • 11. ..
    '14.11.1 3:28 PM (211.36.xxx.58)

    바로 앞에서 자몽청 품절되어 생강청 사간 여인 손듭니다. ㅠㅠ

  • 12. 서울의달
    '14.11.1 4:17 PM (175.252.xxx.181)

    점 두개님 뒤가 접니다 ㅠㅠ

  • 13. ...
    '14.11.1 4:24 PM (61.79.xxx.13)

    위 두분 우째요? ㅋ
    신포도라 하기엔 자몽청이 너무 맛있다는데
    심심한 위로를^^ ....

  • 14. 서울의 달님
    '14.11.1 4:38 PM (175.118.xxx.205)

    고개 돌리 실때 저는 못보셨어요? ㆍ ㆍㅜㅜ

  • 15. 저는
    '14.11.1 10:20 PM (211.58.xxx.49)

    1시부터 2시까지 있었어도 자몽청 구경도 못했는데... 눈뜨고 뭐했나 몰라요. 생강청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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