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배우 이영애가 미세전류 백금 롤러 ‘리파(ReFa)’의 모델이 됐다.
리파의 공식 에이전시인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리파’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영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테크는 이영애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와 40대에도 여전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 ‘리파’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오는 11월 TV CF 촬영 및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리파’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미세전류가 흐르는 백금 롤러 ‘리파’는 얼굴이 작아질 뿐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및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페이스 롤러다. 일본 1위 미용기업 MTG의 제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300만대가 판매된 글로벌 히트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과 고급 에스테틱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국내 홈쇼핑 런칭 이후 8회 연속 매진, 2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주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파’는 전원이나 충전 없이 손잡이 부분의 태양 전지판을 통해 인체 전류와 동일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피부톤과 탄력도를 개선한다. 720개의 다이아몬드 캐럿 컷팅 면을 통해 미세전류가 흐르는 Y자 형태 롤러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맨살에 사용해도 자극 없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과 목, 턱, 팔자주름 등 원하는 부위에 롤링하면 전문 미용사의 마사지 기술을 재현해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리파의 공식 에이전시인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리파’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영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테크는 이영애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와 40대에도 여전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 ‘리파’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오는 11월 TV CF 촬영 및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리파’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미세전류가 흐르는 백금 롤러 ‘리파’는 얼굴이 작아질 뿐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및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페이스 롤러다. 일본 1위 미용기업 MTG의 제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300만대가 판매된 글로벌 히트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과 고급 에스테틱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국내 홈쇼핑 런칭 이후 8회 연속 매진, 2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주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파’는 전원이나 충전 없이 손잡이 부분의 태양 전지판을 통해 인체 전류와 동일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피부톤과 탄력도를 개선한다. 720개의 다이아몬드 캐럿 컷팅 면을 통해 미세전류가 흐르는 Y자 형태 롤러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맨살에 사용해도 자극 없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과 목, 턱, 팔자주름 등 원하는 부위에 롤링하면 전문 미용사의 마사지 기술을 재현해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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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롤러같은 것도 모델로 활동할 정도면 많이 금전적으로 급한가? 싶네요.
요새 가전광고도 안하지 않나요? 오래 활동했던 메이저 화장품 하나만 하고
그밖에 따로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전에는 이영애의 하루로 시작해서 세이비누로 세수를 하고 엘라스틴 샴퓨로 머리를 감고 ktf전화기로 통화를 하고...
이럴 정도로 이영애는 안가리고 씨에프 닥치는 대로 찍었잖아요.
지금 남편이랑 비누 회사 한다고 하면서 여기 저기 소송 얽혀있는거보면 진짜 돈에 악착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이영애 소속사가 초상권 여기저기 중복계약하고 쫄딱 망한 중소기업 김 제조사가 너무 안되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