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급 공무원 가운데 최연소로 알려진 윤전추 행정관은 배우 전지현의 헬스크레이너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28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이재만 총무비서관에게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의 주요 업무에 대해 물었다.
이 비서관은 "(윤전추 행정관이) 대통령을 근접거리에서 보좌하고 있고 여러 가지 국가기밀 사항을 다루고 있어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윗분 참...
말도 안되는 인사를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그렇게 대단한 남편둔 여다는 이런 사이트에서 노닥거리지 않을거라니.....
눈치도 참
첫댓글분 뭔죠;; 지금 작성자가 30대 3급공무원이 있는가가 정말 궁금해서 올렸겠나요.. 거기다가 진짜 맨 마지막은 뭔 뜬금없는 소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
이런사이트??? 내일 조계사 바자회 참석하시면 이런 사이트 회원인거 자랑스러울겁니다. 첫댓글님.
정말 한심해 죽겠어요
개인돈으로 하지... ㅁㅊㄴ 아니랄까봐. 국민세금으로 트레이너 3급 고용은 너무 하지 않나요?
글제목 보자말자 윤전추 생각했는데 역시나....
건강관리하는걸로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일개 트레이너를 무슨 3급 공무원에 임관시키는지,
그리고 국가기밀을 윤전추가 다루고 잇어서 말할 수 없다고요??
참나..무슨 윤전추가 의사이길 한가.
참 대단하네 , 요가로 떠서 국가기밀까지 다뤄주시고.
두 년이네
청와대에도 많지 않아요.
행시 패스하면 5급 사무관이고요.
5급에서 3급 되는데 꽤 걸립니다.
그러니 최연소죠.
것도 헬스트레이너.
헬스가 언제부터 국가기밀?
원글이 누굴 나무라나 주제파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