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월의 마지막밤

....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4-11-01 00:09:50
학원강사인데 중딩애들한테 시월의 마지막밤 얘기했더니 뭔소리냐고 세대차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제가(30대후반) 게임이나 힙합 같은거 아는척하고 친구처럼 잘 지내다 저 소리하니 꽤 놀란 눈치던군요. ㅎㅎㅎㅎ
기념삼아 노래방이라도 혼자 갈까 했다가 비도 오고 그냥 집에 와서 요즘 꽂힌 막걸리 두 병 ㅎㅎ
원래 혼자서도 뭐든 잘하는 사람인데 점점 사람이 그리워요.
울리지않은 카톡이 절 우울하게 하기도 하고
십녀동안 연락 안하던 친구가 그리워 쪽지도 보냈어요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오늘밤
IP : 112.164.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11.1 12:15 AM (125.180.xxx.210)

    저도 아이들 상대하는 직업인데요, 오늘 출근하면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나 들어볼까 생각했는데 애들은 할로윈데이라고 사탕달란 얘기만 해서 정서가 다름을 느꼈답니다.
    그냥 서양 귀신 명절이던데요.ㅠㅠ

  • 2. 할로윈
    '14.11.1 12:21 AM (91.183.xxx.63)

    할로윈데이라 파티예정이에요 ㅎㅎ
    지금 퇴근 1시간 전이라 벌써부터 설렘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144 지금 생각하면 신혼때 시어머니가 그랬던게 이해는 안가도 짐작은 .. 8 2014/12/03 2,610
443143 "유신헌법은 독재다" 발언으로 징역형…42년만.. 2 세우실 2014/12/03 653
443142 돼지고기 좋아하는 저. 이 글 못보겠어요. 6 인간이 제일.. 2014/12/03 1,760
443141 홈쇼핑에서 밍크 머플러를 구입했는데요... 6 요엘리 2014/12/03 3,159
443140 영어강사들중 한국오는 사람들은 급이 떨어지나요? 18 추워요마음이.. 2014/12/03 3,610
443139 보일러 .. 2 하이 2014/12/03 815
443138 강화도 1박으로 나들이 갑니다. 호텔, 식당 찜질방 추천 부탁 .. 2 강화 나들이.. 2014/12/03 2,642
443137 남편의 마음을 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4 우울 2014/12/03 1,714
443136 전 영화에서 50,60년대 배경이 참 좋더군요 2 00 2014/12/03 1,049
443135 대구 위암 수술 잘 하는 곳 2 질문입니다... 2014/12/03 1,637
443134 라텍스침대 4 주는데로 2014/12/03 1,161
443133 지금 세상이 이상하고 나는 억울하다 1 젠틀맨 2014/12/03 784
443132 아디다스 익스트림 패딩 입으시는 분!! 2 아디다스 2014/12/03 1,299
443131 재수학원 추천해 주세요 5 ..... 2014/12/03 1,755
443130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3 .... 2014/12/03 851
443129 피아노 독학 연주, 가능할까요?(완전 초보는 아니에요) 7 다시 시작 2014/12/03 1,212
443128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는 것 같아요... 9 남편 2014/12/03 2,811
443127 에네스 사건이 뭔가요? 3 .,...... 2014/12/03 2,398
443126 구제옷에 대한 인식이요 7 흐음 2014/12/03 4,025
443125 코스코에 스키복 있나요? 콩이랑빵이랑.. 2014/12/03 613
443124 어린이집 상담시 선물뭐사가세요? 1 선물 2014/12/03 5,361
443123 현재 날씨 사라호 2014/12/03 655
443122 삼성 떠나는 이돈주 사장 마지막 인사 “세계 최강의 삼성맨 돼 .. 3 속도 2014/12/03 2,162
443121 블라인드는 방한효과 전혀 없나요? 2 ㅇㅇ 2014/12/03 4,946
443120 예비시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요.. 4 고민 2014/12/03 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