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절한 지적?충고?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4-10-31 22:59:37

카스로 욕을 도배 하는데 그 아이 11살
엄마는 무뎌서
그 사실을 모릅니다.
저는 알고 있었으나 말 하지않았고
결국 꼬리가 길어져 다른 엄마 입을 통해서
욕에 거짓말을 잘 하는 아이는 들통이 난 상태인데~~
이 엄마에게 예전에 아이가 나쁜짓을 한걸 이야기 해준적이
있는데 그 아이가 피 멍이 들도록 엄마한테 맞은 기억이
있어서 저는 그 후로 절대 남의집 아이는 알아도 모른체해요

근데 주위 엄마들 생각은 다르네요~
나쁜짓을 하고 엄마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 줘야한다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남을 통해들으면 기분좋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사실 그집 고등딸 여자아이 담배 피는것도 엄마는 모르는데
저는 알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말 한적없구요~
모른체 하는게 맞는거죠~~




IP : 1.238.xxx.2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호하게
    '14.10.31 11:18 PM (223.62.xxx.11)

    네. 원글님 오자랖에 입이 근질거리는게 보이는데
    그입 다무세요 제발~~!!!!! 그리고 다른사람 핑계대며 자신을 포장하려하지마세요 글속에ㅠ님 속마음 다읽혀요

  • 2. ...
    '14.11.1 12:27 AM (112.152.xxx.47)

    네~ 모르는 척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156 회계사 3 년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11 회계사 ?... 2015/09/09 4,508
481155 중3딸이 애니메이션과를 가고 싶어하는데요. 6 ^^ 2015/09/09 3,519
481154 공연중 5번 넘어진 여자친구라는 그룹아세요 18 ~~ 2015/09/09 4,654
481153 건조 베리종류 어디에 사용하시나요? 4 지혜를 나눠.. 2015/09/09 1,123
481152 아랫동서가 더 잘사는분 계세요? 10 didi 2015/09/09 3,433
481151 세 번 만난 남자가 돈을 빌려달래요.. 19 2015/09/09 5,380
481150 초3 남아 엄마인데 엄마소모임 필요한가요? 17 초3엄마 2015/09/09 2,721
481149 사주 잘 모르지만 무시할것도 아니고 믿을것도 아님 5 줄리엣타 2015/09/09 2,209
481148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무원 39 ㄴㄴ 2015/09/09 7,847
481147 질기고 수납 잘 되는 천가방 뭐가 있을까요? 10 .. 2015/09/09 2,189
481146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부탁드립니다 6 *^^* 2015/09/09 1,671
481145 아기와 숙박할 대구 호텔 추천해주세요. 3 아 가을인가.. 2015/09/09 1,314
481144 카풀후 요금 청구 이상할까요? 34 가을 2015/09/09 4,272
481143 [사설]노조 쇠파이프 운운 김무성, 노조 가입하라는 오바마 5 세우실 2015/09/09 771
481142 구석진곳 먼지청소.. 1 ㅜㅜ 2015/09/09 1,116
481141 멸치볶음 레시피를 하나보는데요. 6 ㅇㅇ 2015/09/09 1,410
481140 임팩타민이나 메가트로는 약국에서만 살 수 있나요? 수엄마 2015/09/09 1,513
481139 코스트코 햄 소시지 치즈 빵 케잌 추천부탁드려요 6 코스마트 2015/09/09 2,785
481138 양치질하다가 앞니에 칫솔을 부딪혔어요ㅠㅠ ㅠㅠ 2015/09/09 827
481137 요즘 너무 건조해요. 크림 뭐쓰세요? 7 논바닥 2015/09/09 2,018
481136 6살아들 성교육...지혜를좀주세요. 3 성교육 2015/09/09 2,326
481135 비염이 있으면 코가 아픈가요 ? 7 코쟁이 2015/09/09 1,400
481134 자동차 키.. 7 .. 2015/09/09 1,048
481133 요즘 여러분집에는 모기 없나요? 8 뒤늦게 모기.. 2015/09/09 1,809
481132 쓸데 없는 짓 한 번 해 보았습니다. 1 꺾은붓 2015/09/09 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