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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을 늦게주는경우.

또또치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4-10-31 22:07:30
유치원 미술강사인데요. 제가 9월 23일에 들어가서 아직 월급을 못받았어요.저는 10월23일에 받는줄 알았는데 계좌번호도 안물어보고
그저께 제가 월급날이 언제냐고 물어보니 원감이"말일날이라고.."
다른샘께 물어보니 그런경우 보통 9월말에 일한만큼 미리정산한후
10월말에 제대로된 월급준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 10월말일날 9월분 미납도 같이 주냐니까
원감이 저보고 그럼 저번날도 안받았냐면서 저보고 몇일부터 일했냐고 묻네요.ㅜㅜ 출근부에 이름쓰고 날짜 표시하라고..
그래서 계좌번호랑 출근부 작성했는데..
오늘 아직도 입금이 안되었어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첫 월급 참 기분 나쁘네요.
돈을 떠나서 기본적인 문제에 아닌가 싶고. 제가 기분나쁜게 정상인지아닌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내일 원감에게 전화할까 생각하다가 좀더 기다려볼까 싶기도 하고..
직장생활오래 하신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IP : 223.62.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낌
    '14.10.31 10:12 PM (180.65.xxx.29)

    별로네요. 월급은 확실한곳에 다녀야지 보람도 있지

  • 2. 또또치
    '14.10.31 10:14 PM (223.62.xxx.28)

    다른샘들에게 물아봤더니 월급날은 확실하다고 했는데 저만 그런가봐요. 그래도 기분은 별로네요.

  • 3. 기존의 선생들은
    '14.10.31 10:18 PM (61.102.xxx.250)

    나쁘게 말할수가 없죠.
    이제 겨우 한달밖에 안된 신입인데 뭘 믿고 속내를 보이나요?
    그곳에 계속 근무할 생각이 있다면 말이죠.

  • 4. ㄴㄴㄴ
    '14.10.31 11:14 PM (58.234.xxx.207)

    처음 들어갈때 급여일 안물어보셨나요?
    월급 제때 안주는덴 신용이 안가네요
    저도 지난번 일하던 곳 하루 이틀 어쩔땐 일주일씩 늦게주고 하더니 결국 자금난으로 허덕이는 회사인걸 알게되었답니다 출산문제로 육아휴직 쓰면서 잘 그만두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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