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아래 이물질글 보고 생각나서..

파리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4-10-31 22:06:06

몇주전에 일곱살 아이랑 집근처 유명한 빵집 파**** 에 가서

고로케하고 피자빵을 사온적이 있어요.

아이가 먹고 싶다고해서 고른, 햄이 동글납작하게 썰린것 하고 야채조금들어간 그 피자빵을 사왔는데..

집에와서 아이가 먹다가 반쯤먹고는 엄마도 한입먹으라며 주길래 가운데 부분을 앙~ 하고 씹는데

엥?? 분명 앞니로 자르는데 이게뭐지 하는 딱딱한게 씹히더라구요

다행이 느린속도로 씹어서 이는 다치지 않았고 그 딱딱한걸 그대로 이로 물어서 뱉어보니

헐~ 돌멩이 입디다..

순간 눈을 의심했죠.. 빵에 섞여 들어갔다기엔 너무 큰 사이즈... 그런빵에 들어가는 초록 완두콩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큰 정도라서 처음에 너무 당황했어요.

매장엔 전활 세번을 해도 안받길래 대표번호 상담원한테 전활 하니 그건 재료를 본사에서 받아서 매장에서

만드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물질이 나와서 화난다기보단 어떻게 만들면서 그 검은 돌멩이를 구분을 못하고 그대로 넣었을까 그게 이해가

안되서.......허허허

여튼 사진 보내달래서 보내주니 며칠뒤에 상품권 이만원 보내주고 땡이네요

그후 매장에선 그어떤 사과전화도 못받았구요...

그냥 그날 그부분을 제아이가 아니라 제가 먹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고 넘기고 말았네요.. 에효..

IP : 222.233.xxx.2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12 쓸땐 쓰지만... 정말 돈아까운것들 있으세요? 21 ... 2014/11/12 6,059
    436411 친한 사람들이 멀어지고있어요. 11 ... 2014/11/12 3,901
    436410 머릿결 좋아지는 수제 헤어팩 레시피 공유할게요~ 58 반짝반짝 2014/11/12 38,901
    436409 남편이 승진에서 누락되었네요 92 am 2014/11/12 22,961
    436408 강원도에 추천해주실만한 5일장이나 재래시장 있나요??? 3 혼자 당일치.. 2014/11/12 1,539
    436407 "네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3 닥시러 2014/11/12 1,678
    436406 직장동료의 난데없는 미모칭찬. 6 ehdfy 2014/11/12 2,397
    436405 모델이 쌍커풀없는 눈에 이휘재부인 닮은 쇼핑몰ᆢ 2 혹시 2014/11/12 2,669
    436404 한군데서는 보험료 받았는데, 다른 한군데서는 못준다고 할 때 15 뭐가뭔지 2014/11/12 1,665
    436403 겨울온도 20도 9 겨울나기 2014/11/12 2,287
    436402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그냥 먹어도 될까요? 15 맛이궁금 2014/11/12 10,325
    436401 실내 자전거요 3 ㅇㅇㅇ 2014/11/12 1,503
    436400 우리 동네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2 근데요 2014/11/12 2,276
    436399 지인들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1 .. 2014/11/12 865
    436398 신해철씨 의외로 귀여운면이 많았던것 같아요.. 10 ... 2014/11/12 2,975
    436397 이 파카 좀 봐주세요. 5 ... 2014/11/12 1,345
    436396 정말,이럴수는없습니다. 8 닥시러 2014/11/12 1,840
    436395 이모 월급 좀 봐주세요...ㅠㅠ 56 직딩맘 2014/11/12 13,832
    436394 기독교인들이 하는 잘못 66 기독교인 2014/11/12 4,156
    436393 내맘을 확 잡아끈 시 한 편 1 국민학생 2014/11/12 1,443
    436392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마는것이란 말... 2 인터스텔라 2014/11/12 1,596
    436391 일을 결정을 안하고 누워버려요 저 어째요 2014/11/12 793
    436390 미국사는' 지인이 헝거게임은 진짜 노린거 아닌지 하던데요... 4 0 0 2014/11/12 2,923
    436389 잡채 만들때 채소 따로볶는 이유는 뭔가요? 3 ㅁㅁㅁ 2014/11/12 2,062
    436388 헤어진 남자가 잠깐 시간내달라고 연락오는건 왜 그런건가요? 16 우하하핫 2014/11/12 6,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