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신다고 하고, 시누이도 지방에 살아요.
이럴때 다들 가는 분위기인지 알고 싶네요.
지방에 사신다고 하고, 시누이도 지방에 살아요.
이럴때 다들 가는 분위기인지 알고 싶네요.
당연하죠.
가는경우가 많을듯합니다.
....
당연 가죠~~친구 시부모상도 가는데 시누가 상주가 되는거잖아요
사정되면 갑니다.
저는 서울살고 , 시누네는 대전이였는데 저희 다 문상갔어요.
저희뿐 아니라 대구, 광주 사는 형제들 다왔어요.
멀지 않으면 같이 가고 너무 멀면 봉투라도 보내고 대표로 한두명 가죠
시누 보고 가는거에요
저희집은 둘 중 하나만 가도 상관없는 분위기입니다.
가까우면야 같이 가지만 너무 먼 경우엔 남편이 주로 가죠..
시누들도 바쁘거나 애들 어려서 부부 둘중에 한명만 참석하더군요..
시누이의 시아버님 상인데 왜 고민을 하시죠?
당연히 가셔야죠. 가족 테두리 안에 포함되는 분인데요.
남편혼자가도 되지만 안부전화는 해야겠죠.
정해진게 아니라서요
갈 수 있음 가는것이고
사정이 있으면 시부모님과 형제대표로
장남이나 혹은 다른 형제가 가기도 하더라구요
부의금 봉투는 각자해서 가는 형제편에 보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