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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찾아줘, 임산부가 봐도 괜찮을까요?

영화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4-10-31 19:34:25

 

 

보고 오신 분 얘기 좀 해주세요^^

많이 잔인한가요~

IP : 58.143.xxx.1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헉..
    '14.10.31 7:36 PM (116.120.xxx.137)

    저도 너무 보고싶은데 참고있어요..
    영화관 스피커 사운드자체가 아기한테 스트레스를 엄청준데요...

  • 2. ...
    '14.10.31 7:38 PM (59.15.xxx.61)

    딱 한 장면이...아주 끔찍합니다...

  • 3. 0live
    '14.10.31 7:40 PM (125.132.xxx.71)

    저도 비추... 그 딱 한장면이 너무나...
    제대로 볼 수가 없었어요

  • 4. 라벤다..
    '14.10.31 7:41 PM (119.204.xxx.212)

    한장면만 빼고는 괜찮아요.. 뒷부분에서는 살짝 눈감았어요...중간중간에 실소가 나오는 장면도 좀 있어요...ㅋㅋ

  • 5. ...
    '14.10.31 7:42 PM (59.15.xxx.61)

    정사 장면도 쫌...;;;

  • 6. ...
    '14.10.31 7:47 PM (175.123.xxx.81)

    보지 마세여..그 딱 한장면이 임팩트가 굉장히 강해요..아기 가지셨으면 비추에요.

  • 7. 잔인
    '14.10.31 7:51 PM (124.51.xxx.155)

    잔인한 장면은 한 장면뿐이지만 내용 자체가 행복한 내용이 아니라 아기한텐 안 좋을 거 같아요.

  • 8. 임산부
    '14.10.31 7:56 PM (58.143.xxx.147)

    빠른 답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녁먹고 남편이 영화보러 가고싶다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건전한 영화 보러 가자고 해야겠어요~

  • 9. 가을
    '14.10.31 7:56 PM (1.246.xxx.85)

    오늘봤는데....잔인한 장면에선 눈감았어요...저두비추에요 저두 행복한 내용이 아닌것도 그렇고 내내 배경음악도 음산해요...

  • 10. 임산부
    '14.10.31 8:01 PM (58.143.xxx.147)

    가을님도 감사해요~ 컴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어요~ 여쭤보길 잘 했네요
    안그래도 무서운거 싫어하고 겁 많은데 안가길 다행이네요^^;;

  • 11. ㅇㅇㅇ
    '14.10.31 8:17 PM (220.72.xxx.95)

    보이후드보세요
    소년의 성장과정을 그린 영환데..
    아이 키우는 부모입장서,괜찮은 영화인듯

  • 12. 음..
    '14.10.31 8:20 PM (121.131.xxx.40)

    보고나서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어요.... ㅜ.ㅜ 비추해요..

  • 13. 오늘보고나서..
    '14.10.31 8:22 PM (121.173.xxx.112)

    몇시간동안 가슴이 벌렁벌렁할정도로
    무서운? 영화여서 임산부라면 다른영화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여자인데도 주인공 넘 무서운여자..
    보고후회할영화는 아니었구요.. 담기회에보시길

  • 14. ...
    '14.10.31 9:32 PM (175.223.xxx.160)

    윗님 대박 스포를...
    그거 말씀하심 영화보는 재미가 반감됩니다.

  • 15. ㄱㄱ
    '14.10.31 10:19 PM (223.62.xxx.166)

    저는 킬링타임용 영화도 좋아하는데 저에게 이 영화는 지루하고 시간아까운 막장이였어요 게다가 잔인하고 답답하기까지

  • 16. ....
    '14.11.1 12:36 AM (58.224.xxx.27)

    저도 보이후드 추천해요 222

  • 17. ..
    '14.11.1 1:06 AM (211.187.xxx.98)

    그냥 보고나서 아 괜히봤다 싶고
    잔상이 기분나쁘게 남네요.
    영화싸이트나 카페쪽 리뷰가 칭찬일색이던데
    요새 리뷰랑 저랑 따로노는게
    많아서 뭐지 하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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