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는 더더욱 믿을수 없고
'14.10.31 3:53 PM
(182.212.xxx.55)
슬슬 걱정은 되어요...
정부가 아엠에프 되기 전날까지도 진실을 밝히겠어요?
절대 아니라고 하지..
한두번 속았어야지.
세월호 애들도 얌전히 방안에 있으라고 해서 일당했는데
지도부가 국민 죽일 작정이라면
절대 서민에게 유리한 방송은 안할듯.
2. 저도 걱정
'14.10.31 3:58 PM
(1.251.xxx.56)
엄청 됩니다.
정부 하는 짓이 아랫돌 빼서 윗돌에 괴는 식으로 경제개발하려 하는데
외국에서 보면 모를거 같나요?
이미 대기업 및 금융권은 외국자본이 대주주입니다.
걔네들이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외국자본에 변동이 온다면 주식시장 붕괴는 어쩔 수 없어요.
제조업도 위태한 마당에 아무 생각없이 환율만 붙잡고 있는 정부라니 그 다음 정권은 hell이죠.
3. ........
'14.10.31 4:02 PM
(210.182.xxx.250)
누구나 예상할수 있다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클듯...미국 금리 못올릴 겁니다. 미국 가계 부채가 우리보다 더 심각해요.
4. 흠
'14.10.31 4:05 PM
(1.177.xxx.116)
전 우리나라보다도 중국이 한 번은 휘청이지 싶거든요. 몇년내로..불안해요.
아무리 정치사회적으로 틀어막고있다해도 금융까지 모조리 공산주의방식으로 처리할 순 없으니 뭔 일 나지 싶거든요.
중국 휘청이면 IMF가 뭡니까. 전세계 대공황이 올지도 모를일이지요..
이젠 중국의존도 어마어마한 우리나라이니 중국이 감기몸살하는날엔 우린 사망에 이르는 직격탄이겠구나. 생각하면 무서워요.-.-
5. universe
'14.10.31 4:08 PM
(14.37.xxx.202)
FOMC에서 양적완화종료 선언 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정을 의미하고, 한국도 금리가 인상되고, 달러화의 환율인상을 뜻 합니다. 불황이 찾아오고 부동산시장도 침체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하지만 그 건 예측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불황과 금리인상은 기정사실이라 보면 됩니다
6. 제2의 imf가 아니라...
'14.10.31 4:08 PM
(175.223.xxx.162)
1989년 이후로 일본 집값은 단한번도 오른적이 없고 계속 내리고만 있어요. 정부에서는 서민들에게 싼 대출금리같은 돈 쓸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했구요. 그렇게 집값을 묶어두려했어도 어쨌든 집값은 계속 내리고 있어요. 그와중에 그런 좋은(?)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집을 산 사람들은 결국 원래 빚+ 집값떨어진 그 빚+ 이자. 더 힘들어져만 가요..ㅜ
왜 일본을 예로 드냐면 일본이 이미겪은 상황이 우리나라가 맞을 상황과 아주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도 결혼 출산 육아 어려워서 인구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이와중에 일본과는 단 한가지 다른 정책이 다문화 가족을 받아들여서 인구수 줄어드는걸 좀 천천히 줄여보자고 언론도 통제하고 온동네 구청이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해요..
그런데 이게 엄청난 해결책이 아니라는거.
님말이 맞는게 며칠전에 imf에서 미금리가 오르면 당장 타격받을 나라가 한국이라고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1%떨어질거라고 경고(?)했던데
이 경우 있는 집을 어서 팔아라 말아라 하고 학교에서 교수님 포함 엄청 토론했었어요. 이미 손해가 났어도 조금 손해보고 지금 파느냐 몇년 더 들고 있다가 더 큰 손해보고 나중에 파느냐 하는걸로 결론이 났어요. (물론 우리들끼리 놀다가 얘기나눈거라 개인 취향 성향 다 반영된 결론이에요ㅎㅎ)
일본 한국 떠나서 마이클무어의 영화를 봐도 미국도 똑같아요...
보통사람들에게 돈쓸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 같지만 그래서 복지가 엄청 잘된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빚은 개인의 몫이고 넘 우울하고 힘들어요...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거죠? 이와중에 돈버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집없는 저는 전세 라는 개념이 아직 유효한 지금은 어찌 버터보겠지만 이마저도 어려워지는데 앞으로 월세 살아야하나요..월세로 까먹는 돈이나 집값 떨어지는돈이나 그게 그거면 세금 안내려고 각종 혜택이라도 하나 더받으려면 월세 살아야하나요
내가 너무 무식해서 단편적인것만 보이고 쉽게 우울해지는데 저같은 고민하는 원글님보니 갑자기 울컥해서 그만ㅜㅜ
7. universe
'14.10.31 4:10 PM
(14.37.xxx.202)
기준금리가 현재 2.00%인데, 5 ~ 7%까지 오른다고 보면, 시중은행 대출금리는 7 ~ 10%까지 오를 수 있으니 대출끼고 집사신 분들이 걱정입니다.
8. ...
'14.10.31 4:11 PM
(203.244.xxx.28)
예전의 IMF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서서히 타격이 올거 같더라구요.
서서히 오다가 급물살 탈 수도 있고, 아니면 정책등을 잘 써서 살아날 수도 있구요.
그거야 모를 일이겠지만...
저같이 서민 경제 까막눈은 최대한 빚안지고 그냥 모으는게 최선인지 아닌지조차 분간 못하고 있으니.
9. ...
'14.10.31 4:12 PM
(2.49.xxx.80)
윗님.... 혹시 그책 부자아빠 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미국이 진짜 불안하죠...
국채도 찍을만큼 찍은대다가.... 달러=금 아닌지는 이미 오래.
어디 한군데서 터지면 도미노처럼 우수수 무너질겁니다.
한국은 정권도 글러먹은데다가 위기 닥치면 추풍낙엽일거예요.
10. 아아
'14.10.31 4:12 PM
(14.36.xxx.71)
-
삭제된댓글
너무 걱정되는데 그래도 애들 데리고 이리저리 월세 내고 다닐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집은 못 팔겠어요.
요즘 같아서는 진짜 이 험한 세상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헤쳐 나가게 될지...
요 근래 처음으로 애들을 낳은 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11. ...
'14.10.31 4:18 PM
(203.244.xxx.28)
제2의 imf가 아니라... 님// 정말 제 생각이랑 똑같으세요. 정말 너무 똑같아요...ㅠㅠ 게다가 이제 세살밖에 안된 아들내미 보면 정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골똘히 고민할 때가 많아요.
예전 imf 때도 있는자들은 그때 부동산 사서 득보고... 없는 사람들만 더 가난해지고... 너무 안타깝네요...
universe님 // 7~8%까지 오르면 기업들도 다 휘청거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또 수많은 사람들이 잘려나가고...
12. ...
'14.10.31 4:20 PM
(203.244.xxx.28)
ㅎㅎ님 말씀처럼 기업유보금이 많은 기업이라도 살아남으면 좋겠네요... ㅠㅠ
13. ㅎㅎ
'14.10.31 4:21 PM
(121.157.xxx.158)
윗분 의견에 덧붙이자면, IMF 당시와 지금의 (우리나라가 놓인) 상황은 많이 틀립니다.
IMF는 명백하게 재벌들의 비정상적인 경영이 원인이었습니다. 그걸 다 결과적으로는 국민들이 십시일반해서 메꿔놓은 셈이죠. 지금은 기업들 유보금 아주 쌓아놨죠. IMF에 준하는 수준의 경제 위기가 와도 막말로 대기업들은 살아 남을 겁니다. 개인이 문제죠.
물론, 개인의 삶이 국가 상황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니 고민은 당연히 해야죠. 그렇지만, 그보다 더 급한 건 개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나름대로 답을 내야 하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막말로 지금의 기업이나 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본인들은 '존재'하는데 , 국민을, 일개 개인을 위해 무언가를 할 거 같습니까.
요즘 일부 의식있는 분들, 자식 세대에게 큰 짐을 주는 것이라면서 걱정들을 많이들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정권 두 번 잘못 뽑으면서 다음 세대 굳이 걱정할 것도 없이 그 댓가를 아마 톡톡히 치룰 거란 생각을 해요.
14. universe
'14.10.31 4:24 PM
(14.37.xxx.202)
미국의 기준금리추이를 보면 2 ~ 5%가 정상궤도입니다. 현재 제로금리이니 정상궤도로 회귀한다고 본다면,
한국도 최소 2~ 5%가 올라야 정상입니다. 그러면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4 ~ 7%이지만, 최악의 경우엔 imf시절처럼 13%까지 치솟을 가능성을 누가 부인할 수 일을런지요?
15. ...
'14.10.31 4:25 PM
(203.244.xxx.28)
흠님// 그런데 웃긴건 제 주변에 이렇게 위기를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지금도 인기있는 아파트 청약률 보면... 집을 사면서 다음에 팔 때를 생각안하고 사시는 분들도 많구요(아무리 자가라도 언젠가는 팔게된다고 생각하는 지라).
그리고 위험한건 그걸 숨기는 정부가 있고요... 항상 같은 패턴으로 오란 법은 없는거같아요. 그렇다고 또다시 그렇게 급작스럽게 무너지지도 않을 수 있구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ㅠㅠ
16. ***
'14.10.31 4:34 PM
(175.196.xxx.69)
갑자기 폭락이 오지는 않을 거 같아요.
냄비에 든 새구리 마냥 서서히 서서히 옭죄올 뿐.
그런데 경제는 분위기라 한 번 하향곡선에 올라타면 겉잡을 수가 없어요.
지금 우리 상황에서 상승은 어렵고 그저 조심하는 수 밖에요.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어릴 떄부터 아껴쓰고 내핍 생활해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20대. 걱정스러운 애들이 천지입니다.
아끼고 사는 저희 집 아이만 바보 같이 보이는 이 뭣 같은 세상
17. ***
'14.10.31 4:36 PM
(175.196.xxx.69)
새구리는 개구리로
18. 잘은 모르지만
'14.10.31 4:37 PM
(125.128.xxx.132)
어젠가 그젠가 신문보니 중국이 2년이내에 금융위기가 닥칠거라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을 거라 하구요.. 지금도 힘든데 만약 그렇게 되면 더 우울해지네요.
미국은 조금씩 경제가 회복된다 하는데 미국은 자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변국가 이용할거고, 미국에는 항상 굽실대기만 하는 우리나라는 그 요구를 다 들어줄거고..
게다 정치권이 우리 경제 살리기위해 백방 뛰는게 아니라 저희들 살기위서만 난리죠.
뭐든 다 민영화 시키려고 눈에 불키고 있고..
암튼 앞으로는 돈 있으면 살기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암담한건 맞는것 같아요
19.
'14.10.31 4:39 PM
(182.221.xxx.59)
웃길것도 없어요.
알고 당하나 모르고 당하나 일반인이 대처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현재 아무 걱정 없는이나 다가올 미래가 걱정스러운 사람이나 똑같은 현실을 겪게 될텐데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서민인 이상은 선택의 여지도 없구나 싶어요.
20. 미국은
'14.10.31 4:42 PM
(50.183.xxx.105)
자국 경제가 힘들어질거같으면 중국이나 한국같은 직접적 주변국들을 이용해서 타격을 최소화할겁니다.
21. ...
'14.10.31 4:46 PM
(203.244.xxx.28)
저같아도... 아낌 없이 아이를 위해 쓰고 싶고... 아직도 그런마음 강해요. 그런데 많이. 아주 많이 참고 삽니다. 어떨 때는 너무 참아서 우울할 정도로요... 난 이렇게 돈버는데 왜 남들하는거 못하나 싶어서요.
우리 아이도 저처럼 커야겠죠. 아껴쓰는 습관 길러야겠어요.
그리고 알고 당하나 모르고 당하나 어쩔 수 없는 건 맞는거같네요...
우리나라가 미국의 호구군요...ㅠㅠ
22. ....
'14.10.31 5:02 PM
(211.108.xxx.200)
흠님,경제 위기는 불안을 이야기 할때 오지 않았다, 맞는 말이예요.
전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시나리오였다고 생각해요.
IMF 전날까지 일반인은 그 누구도 알지 못했어요.
언론은 철저히 정부의 말을 되풀이하는 앵무새에 불과했어요.
서브 프라임 사태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언론은 금융 위기가 발발직전부터 동네 방네 서브 프라임 기사로 도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요, 그 서브 프라임의 위험성에 대해 모 경제 연구소에서 사태 발생하기 몇년전부터 경고했었어요.
조중동이 아닌 다양한 분야 자료를 주목했던 사람이라면 위기 발생 이전에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으로 2007년 이후 제 모든 생활은 그 이전과는 백팔십도 달라졌어요.
적당히 쓰고 느슨하게 살자 주의에서 완전 긴축 모드로 전환.
전 금리 인상은 피할 수 없는 물결이라고 생각합니다.
IMF 처럼 금리가 한꺼번에 폭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의 인상 보폭에 맞춰 0.25 또는 0.5%씩 몇년에 걸쳐 꾸준히 인상되겠지요.
어찌보면 전 남들보다 미리 미리 대비를 했었기에 자금 사정이 양호한 편에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맞게될 미래가 두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23. 점네개님 동감입니다.
'14.10.31 5:29 PM
(175.195.xxx.86)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올때 이미 경고했었죠. 언론이 방송을 하지 않고 묵인한거죠.
온라인에서도 징후 있었고.
없는자들은 절약해야 합니다. 미국 금리 언제 오를지 몰라요
24. 경제를
'14.10.31 5:31 PM
(211.59.xxx.111)
예측할때는 자기자신의 정치관에 맞춰서 하면 안됩니다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되요
그래야 승자가 되는겁니다
25. ...
'14.10.31 6:28 PM
(207.244.xxx.16)
미안한 얘기이지만 제2의 IMF 는 피할수 없다고 보고 있고요
그 규모는 1차 IMF 와는 비교가 안될것으로 봄.
이건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 임
만일 터진다면 1차 IMF 와는 질적으로 다르다.ㅜㅜ
경제의 3 주체가 재정, 기업, 가계 인데
이 3 주체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1차 시에는 기업 만 도산하고 정부부채 와 가계 부채가 적었음.
그런데 지금은 재벌 몇개 빼고는 전부 도산 할 처지.
이 병신정권이 국채를 발행하고 빚을 내어서 지금 카드깡 하고 있는것임.
그 카드깡 이 막히고 터질시점 을 당기는 요소중의 하나가 금리인상 일것이고......
연착륙을 시키지 않고 폭탄을 돌리고 있으니
아마겟돈이 펼쳐질 각오 까지 해야 할것으로 ㅜ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출과 빚을 정리하고
현금을 확보 하고 씀씀이를 줄이는 패턴을 미리 확보 하여야 함
26. 차라리
'14.10.31 6:51 PM
(124.50.xxx.131)
imf처럼 확실하게 온나라가 떠들썩하게 위기라고 떠들고 거국적으로
위기극복 하자고 공지라도 하면 다행이지요.
지금은 서서히 피말려 죽어가는 부류들에 비해 곳간 두둑히 쌓아놓은
초부자들이 있고..
그 중간지대가 점점 얇아지고 줄어드는것에 대한 경고없이 표안나게 죽어가는게 더 두려운거죠.
일부만 죽어나가는데, 실제로 그 죽어나갈 부류들은
imf때보다 훨씬 많은거라는 입니다.
장기 저성장이라 청년층들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고....
다 같이 잘살자 하는 공감대도 희박하고..
나만 아니면 돼 하는 인식이 퍼져서 더 문젭니다.
다같이가 사라진.. 정치권,댓통부터 멍청하니 국민대통합은 커녕 일반 국민들조차 외면하는
극도의 이기주의자 잖아요.
뭘믿고 국민들이 기업이 투자하고 희생하려 들까요???
반목과 질시,경계,웜망,증오가 겹치는 시대에 각자가 알아서 살라고밖에...
다만 미래세대가 희망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27. ...
'14.10.31 10:49 PM
(211.200.xxx.112)
imf저장해요
28. 미래에
'14.11.1 12:09 AM
(59.5.xxx.24)
희망이 없어 너무 우울합니다.
29. ㅠㅠ
'14.11.1 12:56 AM
(220.88.xxx.44)
무섭고 우울하네요.
30. 몇년전부터
'14.11.1 12:58 AM
(223.62.xxx.73)
저도 미국연방정부은행이 개인 몇명이 만들어 멋대로
달러를 마구잡이로 찍어내어 이런 금융위기의 원인을
제공한걸 알게 되었어요
세계의 돈줄은 알고 보면 극소수의 드러나지않은 야심가들이
좌지우지 하고있어요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를 자세히 연구해보면
세계경제위기에 원인을 알게됩니다
31. imf저장해요
'14.11.1 1:00 AM
(119.67.xxx.52)
imf저장해요222
32. 저도...
'14.11.1 1:08 AM
(223.62.xxx.1)
제 2의 imf ...저장해요
33. 경제
'14.11.1 1:32 AM
(115.143.xxx.202)
제2imf 올까봐 두려워요 ㅠㅠ
34. 하루정도만
'14.11.1 2:52 AM
(123.109.xxx.244)
2015년 말부터 2016년 장난아니라는데 돌파구는 북한
하필 멍청한 박씨가 지도자로 있는나라라니
35. ..
'14.11.1 6:30 AM
(122.34.xxx.190)
제2의 imf ...저장해요
36. 음
'14.11.1 8:30 AM
(1.240.xxx.147)
지우지말아주세요. 천천히 다시 한번 읽고싶어요.
37. ....
'14.11.1 9:29 AM
(59.14.xxx.9)
아이고!! 앞으로 더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믿을 데가 없어서 더 암울하네요.
38. ㅠㅠ
'14.11.1 9:59 AM
(121.160.xxx.15)
저도 일단 저장해요~
39. sunny77
'14.11.1 10:27 AM
(221.165.xxx.205)
대출이 없으면 마음이 편할텐데.. 뭐가 터지는건 아닌지 항상 조마조마합니다.ㅠㅠ
40. 제2imf
'14.11.1 11:02 AM
(122.169.xxx.61)
저도 저장합니다...
41. 토익점수
'14.11.1 11:03 AM
(211.178.xxx.235)
경제 불황은 와도 imf는 절대 못 와요... imf 구제금융 신청은 외환 보유고가 없어야 생기는데 지금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사상최대라서...
42. ^^
'14.11.1 12:34 PM
(112.154.xxx.35)
미국 금리 인상해도 미국 대선전까지는 미미하게 소폭 인상될 수 밖에 없데요.
43. 좋은`
'14.11.1 12:45 PM
(58.236.xxx.165)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렵네요.
44. ,,,,,
'14.11.1 12:51 PM
(1.246.xxx.108)
이런댓글 많이 해주셨음 좋겠네요
문외한인사람 귀동냥이라도 하게요
저장했다 볼께요
45. ㅇㅇ
'14.11.1 1:15 PM
(203.170.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최대규모라고 해도 지금 장기 단기 외채가 급증하는 추세라 imf 구제금융 시대 다시 안온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에요.. 튼실한줄 알았던 기업 몇개 도산하고 만기도래 외채 막을때 잠깐이라도 휘청한다면 방어하기 힘든 정도에요. 확실한 건 이번에 다시 구제금융을 받게 된다면 다시 일어나기는 정말 정말 힘들거에요.
46. 제2의 IMF
'14.11.1 1:22 PM
(112.156.xxx.146)
중요한 내용이네요
47. 저도
'14.11.1 1:49 PM
(112.186.xxx.114)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 특히 경제에 해박하신 분들..
48. 글
'14.11.1 2:05 PM
(116.32.xxx.67)
저장하고 읽어볼게요.
49. 릴리
'14.11.1 2:32 PM
(118.223.xxx.28)
제2의 imf 두렵습니다...
50. ..
'14.11.1 2:49 PM
(121.138.xxx.207)
주옥같은 말씀들 정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