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 재계약 부동산 복비 문의드려요.

전세재계약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4-10-31 13:23:02

어떻게 해야하는 지 문의 드립니다. 

저는 전세로 같은 집에 4년째 거주중입니다.
이번에 전세 만료되며 집 주인이 바뀌고 
새 주인과 전세 3억에 세번째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요.

이럴 경우 부동산에 복비를 지불해야 하는지요.
한다면 어느정도 일까요?

부동산은 처음부터 쭈욱 한 곳과 거래했구요.
두번째 계약때는 주인이랑 직접 부동산 없이 계약서 작성했습니다. 

알려주신분들, 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210.103.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게 뭐 있다고
    '14.10.31 2:12 PM (124.49.xxx.203)

    부동산에 복비를 왜 줍니까? 더군다나 재계약서 작성도 주인이랑 직접 하셨다면서요.

    복비는 부동산 중계해서 계약 했을때 주는거예요.

    설사 재계약 부동산 끼고 했더라도 대필료 개념으로 몇만원 주는거지 복비 주는거 없어요.

  • 2. ...
    '14.10.31 2:58 PM (114.108.xxx.149)

    수수료나 대필료 아까우시면 맞계약하세요
    아니면 처음부터 수수료 협의하시고 재계약서 작성하시던가..
    맞계약도
    법적 효력은 같습니다

    윗님은 닉네임이 참 저렴하네요
    하는거 없이 수수료만 챙기는 부동산에 왜 가셔서 의뢰를 하십니까?

  • 3. 한게 뭐 있다고
    '14.10.31 3:45 PM (124.49.xxx.203)

    ...
    '14.10.31 2:58 PM (114.108.xxx.149)
    수수료나 대필료 아까우시면 맞계약하세요
    아니면 처음부터 수수료 협의하시고 재계약서 작성하시던가..
    맞계약도
    법적 효력은 같습니다

    윗님은 닉네임이 참 저렴하네요
    하는거 없이 수수료만 챙기는 부동산에 왜 가셔서 의뢰를 하십니까?
    -------------------------------------------------------------------------------------------------
    ...님 보세요. 제가 부동산에 가서 의뢰를 했나요?
    원글을 읽기는 했나요? 아니면 댓글이나 제대로 읽기나 했나요?

    웬 남의 댓글 닉네임 가지고 시비는 거나요?
    누가 하는거 없이 수수료만 챙겼다고 했어요?

    재계약 건에 대해 복비를 줘야 되냐 마냐 얘길 하는 겁니다.
    중계한게 아니니 복비 줄 필요 없다 얘길 한거고, 대필료 개념으로 수수료 주는거라고 했잖아요.

    발끈하느거 보니 부동산 중계업자 이신가? 아님 난독증 이신가?

  • 4. 원글
    '14.10.31 4:26 PM (210.103.xxx.219)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 5. ...
    '14.10.31 6:04 PM (180.67.xxx.253)

    한게 뭐 있다고님
    평생 부동산 가지마세요
    대필도 재계약서도 나름 하는일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밑도 끝도 없이 비하하는 닉네임이 저렴하다는겁니다
    자신을 비판하거나 의견이 다르다고 난독증이라고 상상하시는거 나쁜 버릇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중계가 아니라 중개입니다...

  • 6. 한게 뭐 있다고
    '14.11.3 9:42 AM (124.49.xxx.203)

    이봐요 ...님 진짜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누가 부동산에서 하는일이 없다고 했냐구요!!!

    지금 원글님 상황에서 부동산에서 한 일이 없으니 한게 없다고 한거고, 전 계약도 주인과 직접 했다잖아요.
    저 상황에서 부동산에선 하는일이 없으니 복비는 안줘도 된다. 재계약서를 부동산에서 썼으면 대필료로 주는거지 복비는 아니다 라는 내용인데 문맥 파악 못해요?

    그리고 지금 누가 남의 직업을 비하했다는 겁니까?
    본인 이야말로 말귀 못알아 듣고 도둑이 제발 저린것처럼 발끈하시는데, 자신의 의견이 다르고 비판했다고 난독증이라 한걸로 보여요? 글 문맥, 내용 파악 못하니 난독증이라 한거잖아요..
    왜 남의직업 비하 하냐니...누가 비하했나요? 저게 지금 부동산 업자 비하한 글입니까?

    내용 파악 제대로 못하고 본인 컴플렉스 발동해서 비난 받는걸로 생각 하시나 본데, 그런 상상 하는거
    정말 나쁜 버릇입니다. 남 탓 하기 전에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나 생각해 보시길...

  • 7. ...
    '14.11.3 12:57 PM (114.108.xxx.149)

    아무리 그래도 닉네임은 저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352 현금영수증 500만원은 어디로간걸까요? 17 ., 2015/01/18 7,185
457351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410
457350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2,927
457349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148
457348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223
457347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646
457346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248
457345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14
457344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270
457343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44
457342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589
457341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591
457340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60
457339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21
457338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41
457337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65
457336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7,721
457335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205
457334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62
457333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24
457332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039
457331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209
457330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417
457329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279
457328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