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천에서 삐라 100만장 살포…경찰은 또 지켜만 봤다
한 탈북자 단체가 31일 새벽 경기 포천서 비공개로 삐라(대북 전단)를 날렸다. 경찰은 이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에도 있었지만 삐라 살포를 지켜보기만 했다.
너무 착한듯...
맨날 가서 근로자들 패고
시민들 팰때는 언제고. 참나.
삐라 살포를 막기보다는 관심을 끊어주는게 답일 듯 하네요.
기레기들이 닥치고 국민들이 더이상 관심을 주지 않으면 그만두라고 말리지 않아도 그만둘 수밖에 없을 듯.
줄줄이 새는 세금..
보수정권 친위대 같아요.
뒷돈받고 일한다니..
이래서 탈북자들에 대한 젊은이들의 반감이 더 강해져서 갈등이 거세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남북,동서 갈등에 이어
빈자,부자,,세대간 갈등을 조장하고 이를 이용해 쳐먹는 인간들..
정권....댓통령은 일부의 대통령일뿐.지도자란 밀이 전혀 안어울려요.
정말,,진심으로 이 나라를 뜨고싶어요....신랑 시작한 사업잘되면 돈모아서 다른나라 갈래요..진짜 우리나라 너무 싫어요...소름끼치도록..ㅠㅠ
정말 무섭고 징그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