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아는 친구나 엄마가 없는데요.
아이가 발달이 느려 원에서 점심만 먹고 하원시켜 집에있거나
대부분 언어나 놀이치료 등을 하고 있어요.
지긍 살고있는 동네에 임신했을때부터 살기시작해 육년좀 넘게 삵느있는데요.
빌라인데 동이 몇개 있긴해요.
근데 단지안에 아이키우는 집이 거의 없고.
집근처가 다 단독이라 사람구경하기도 어렵네요.
아이 다니는 원의 엄마들 모임도 나가보려했는데
모임의 주측이되는 엄마들은 모두 에너제틱해서
아이 원에 보내고 그길로 나오셔서
함께 장도 보고 식사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피곤하기도 하고 여럿이 다니는것을
좋아하지않아서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는데요.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 모임이 중요하다던데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아이학교갈때쯤 되면 엄마모임이
꼭 있어야 하나요?
1. 나비
'14.10.31 11:34 AM (210.220.xxx.136) - 삭제된댓글글쎄요......
전 중학생엄마이고 직장다니는데요
초등때는 애들이 임원을 맡아서, 엄마들 모임에 간혹다니고했으나....참 쓸데없는 모임같았어요.
괜한 에너지 낭비..
그냥 눈인사 나누는정도가 좋더이다2. 안중요해요
'14.10.31 11:42 AM (121.160.xxx.57)오전에 문화센터같은 곳에서 강좌하나 들으세요. 에너지 받고 와요. 모임이란게 좋아보이고 못끼면 외롭고 소외된 것 같지만 발을 빼고 싶어도 못빼고 싫어도 나가야하고 애들 크면 성적따라 나눠지고 그러더라구요 원글님 마음은 충분히 알아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부질없더라는.
3. 아들만셋
'14.10.31 11:42 AM (112.151.xxx.148)저도 다섯살 아이 키우고 그동안 아는 애엄마 하나 없이 지냈어요
그러다 동네 어린이집 보내며 같이 버스태워보내며 인사하고 몇번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고 했는데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임신중이라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아침오후 마중하며 인사하며 간간히 담소나누는 정도로만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가 조금 느려 따로 지낸다면 비슷한 엄마들 카페에서 정보나누고 해보세요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스트레스 받고 아이도 힘들고 할 수도 있어요4. ㅇㅇ
'14.10.31 11:44 AM (115.137.xxx.60)고학년 올라 갈수록 그다지 필요없지만
초1은 끼리끼리 많이들 몰려 다니더라구요
또 아이가 발달이 좀 느리다 하니
입학전에 또래랑 친해두면 좋죠
그 동네서 초등입학 시킬거면 초등학교 주변 엄마들과 친해져야죠5. 그건
'14.10.31 11:56 AM (122.40.xxx.41)엄마가 주관이 뚜렷하고 애가 친구관계.학교생활 잘 하면 교류 없어도 되죠.
반대라면 어느정도 친분을 유지하는게 애한테 좋아요.
애의 성향이 중요한거죠. 애가 원하면 별 수 있나요,
저학년때는 엄마들과 함께 만나니 만날 수 밖에 없고요.
동네 아는 동생도 그런만남 싫어하는데 애가 왕따를 당하니 어쩔 수 없이 몰려다녀야
그나마 낫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애가 행동이 늦으니 어쩔 수 없이 엄마들과 교류한다고 하고요.6. 원글
'14.10.31 3:08 PM (223.62.xxx.53)조언 감사해요.
억지로 하기보단 스타일에 맞게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5972 | 이럴수 있나요 ?? -주의:더러움- 9 | ㅇㅇ | 2014/11/10 | 1,636 |
| 435971 | 중국에서 한국 무료통화 방법 없을까요? 2 | 정띠롱 | 2014/11/10 | 845 |
| 435970 | 삼성 전자 전기계열 구조조정 엄청나네요. 9 | 감원태풍 | 2014/11/10 | 5,919 |
| 435969 | 광주분들~ 충장로 다시 활성화 될것같나요?? 7 | .. | 2014/11/10 | 1,718 |
| 435968 | 두돌아기 단행본좀 추천해주세요 :-) 3 | 홍이 | 2014/11/10 | 2,003 |
| 435967 | 청소기 선택 2 | 엄마 | 2014/11/10 | 1,168 |
| 435966 | 대출원금 갚기? 펀드 돈 굴리기?어떤게 정답일까요? 4 | .... | 2014/11/10 | 1,398 |
| 435965 | 저기 생리하기 전에..냄새가 나나요? 8 | ... | 2014/11/10 | 3,579 |
| 435964 | 170벌기힘드네요. 2 | tan | 2014/11/10 | 4,231 |
| 435963 | 이런 사람들은 왜 인기가 있는걸까요? 6 | 싫다 | 2014/11/10 | 2,975 |
| 435962 | 노후에 관하여 생각해 봤어요. 2 | whffhr.. | 2014/11/10 | 1,645 |
| 435961 | 친정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셨데요 좀 봐주세요 8 | 2014/11/10 | 2,485 | |
| 435960 | 정곡 초등 학교 1 | 방화동 | 2014/11/10 | 763 |
| 435959 | 청약예금 1500만원 통장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아파트를 분양.. | 내 집 갖고.. | 2014/11/10 | 1,552 |
| 435958 | 서울 빛 축제 근처 간단히 밥 먹을만 한 곳이요~ 1 | 레몬 | 2014/11/10 | 887 |
| 435957 | 월경 전 증후군이 너무 심해서 고통받는 분들 계세요?,, 8 | PMS | 2014/11/10 | 1,771 |
| 435956 | 내장산 단풍 이 번 주말엔 늦을까요? 4 | ㅇㅇㅇ | 2014/11/10 | 1,425 |
| 435955 | 두무개길이 여기었군요 1 | 드라브 | 2014/11/10 | 1,138 |
| 435954 | 재미있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32 | 고프다 | 2014/11/10 | 5,050 |
| 435953 | 1년새 8천만원이 올랐어요 26 | sd | 2014/11/10 | 16,384 |
| 435952 | 신해철 부인님 맘상해 마세요 42 | ㅠㅠ | 2014/11/10 | 13,798 |
| 435951 | 개명 이리도 오래걸리나요??? 4 | ..... | 2014/11/10 | 2,186 |
| 435950 | 시험실패 6 | 설마 | 2014/11/10 | 1,243 |
| 435949 | 그것이 알고 싶다 의 아파트 후졌던데....왜 고급고급 그러죠?.. 14 | 정말 의아 | 2014/11/10 | 6,941 |
| 435948 | 백수오와 한속단을 구입하고픈데... | 한약제 구입.. | 2014/11/10 | 1,8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