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
병원에서 환자가 원하지 않은 수술을 할 수도 있나요?
수술할 때 본인이나 보호자에게 동의 받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저게 사실이라면
이건뭐 어처구니가 없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
병원에서 환자가 원하지 않은 수술을 할 수도 있나요?
수술할 때 본인이나 보호자에게 동의 받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저게 사실이라면
이건뭐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 맘대로 남의 몸 망쳐 놓고서는
배 아프다고 가까스로 온 사람을
간단한 조치만 하고 돌려 보내기에만 급급했어요
신해철님이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너무 불쌍해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홀대를 할 수 있냐고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
꼭 확보해야 할것 같아요
수술방법은 현장에서 바뀌기도 하는데 저게 가능한건지 모르갰어요
원래 저쪽에 특화된 병원이라 그런건지 어이가 없네요
부인 기사만 봐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야밤에 또 기함하네요.
에효....미치겠네요.
의료사고 아니라고 단정하는 댓글들 뭐였는지.
진짜 병원에서 푼건가.
수술중에 예정에 없이 위를 접어 꿰맸다니 정말 이상하네요.
아내분도 몇 년전에 암수술 하신거 아닌가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는거보니 속상해 죽겠네요
아니 수술을 환자 동의도 없이 맘대로 할 수도 있나요?병원서 상해를 입혀 사망에 이른 거네요.가슴이 찢어져요.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래...눈물이 쏟아져요.아이고 원통해라.
신해철씨 의무기록확보하고 수술동의서 조작하지않도록 빨리 확보해야겠어요 ㅠ 이런게 영리병원 영리추구하는 의사의 실제모습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