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번역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구요 김윤식번역책으로 봤어요 제 뇌리에 남아있는 이책에 대한 기억은 일본사람들은 남으로부터 신세나 은혜를 입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민족이구나 이거네요..
오래됐고 서양인의 관점이란게 장점이자 단점이죠 요샌 인류학계에서도 더 좋은 책이 많아요
그 당시엔 센세이셔날한 책이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