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분위기 질문입니다.
대단지내 소형아파트(큰1,작1 주방) 14평정도되는
곳이 일단 제 예산에 맞고 더 안전하다는 말씀들어서
한번 가봤어요. 마침 전월세 매물이 있더군요.
근데 들어서는 순간.. 전 그래도 제처지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을줄알았는데 주변에 걸어다니는 분들이 다 노인분들
이시고.. 조경같은 건 전무..암튼 그냥 뭐랄까
우울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다신 가기싫은 느낌요..
복도식에 밖으로 무슨 물건들은 그렇게 쌓아놓고 사는지..
근데 그 아파트가 일반 투룸보다는 비싸거든요.
그래도 제입장에서는 그쪽으로 살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쪽 투룸에 살까요.. 이쪽은 산밑에있고
투룸이라도 전망 조경 꽤괜찮아요..
1. ᆢ
'14.10.30 10:39 PM (223.62.xxx.2)원룸 투룸 보다는 소형이 비젼은 있죠.
사실거면 올수리 해서 사세요.분위기가 확 달라 집니다.2. ㅇㅇ
'14.10.30 10:42 PM (203.226.xxx.118)집안에서 나오니 그야말로 한숨이 팍...그냥 뭐랄까 사람들표정도 다 짜증섞여보이고 .. 우울해보이고 단지내 길바닥에 쓰레기도 많고요..ㅠ 살건 아니고 전세나 월세 알아보고 있어요..
3. dd
'14.10.30 10:46 PM (180.68.xxx.146)저라면 안가요..쓰레기도 길에 만다는건 그만큼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거 일수도 있거든요..
딱 들어갔을때 분위기 무시 못해요..
돈도 더 비싼데 굳이 그런데 찾아갈 필요 있나요4. 케이트
'14.10.30 10:50 PM (61.252.xxx.206)제가 신혼때 말씀하신 그 평수 , 똑같은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었는데요~
오래된 아파트였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괜찮았어요~
관리사무소에서 관리 잘하는 아파트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이웃에 노인분들 있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어떤 노인분이냐~사람 나름입니다~5. ...
'14.10.30 11:09 PM (115.139.xxx.9)어떤 분위기인지 알겠어요. 아주 싼 아파트가 아닌데도 분위기가 너무너무 안좋은 곳이 있더군요. 사람들 표정도 완전 어둡고요. 절대로 가지마세요. 똑같은 가격이어도 깨끗하면서 밝은 분위기 아파트가 분명 있을 거에요.
6. ㄷ
'14.10.30 11:13 PM (1.238.xxx.9)실례지만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7. ㅇㅇㅇ
'14.10.30 11:14 PM (223.62.xxx.30)집ㅡ 편안한 곳이 최고. 좁은게 나아요.
그런곳이면 대충...이웃들 분쟁도 잦아요. 시비 장난아님...8. ᆞ
'14.10.31 1:11 AM (182.229.xxx.124)위치가 좀 외진 곳인가요?
소형도 도심 쪽이라던가 접근성이 좋은 곳은
신혼부부나 싱글들 위주로 거주하던데요.
말씀하신 곳 어떤 분위기인지 그려지는데
자가도 아니고 전. 월세로 굳이 그런 곳에서 살 필요는
없을듯해요. 거주하면서
주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안 좋은 환경의 새 아파트에 사느니
좋은 주거환경의 좀 덜 좋은 집에 사는 게
훨씬 나아요. 더구나 새 아파트도 아니고.
고민거리도 아닌 듯. 천천히 다른 소형 아파트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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