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 프란체스카
1. 작가요
'14.10.30 9:43 PM (14.52.xxx.59)신정구씨던가...
전 여기 나온 마왕보면서 천성이 유쾌한 사람이구나..싶었어요
내일 비 온다니 맘이 허하네요2. 내가말한다
'14.10.30 9:51 PM (112.144.xxx.159) - 삭제된댓글브리트니스피어스랑 염문뿌린다는 암시 장면 기억나네요
돈벌라고 룸에서 기타치는거랑..
되게 재밌었는데.......
ㅜㅜ3. 프란체스카
'14.10.30 9:56 PM (211.186.xxx.183)완젼 팬이었어요 삽입곡들도 참 좋았고요
4. ......
'14.10.30 9:59 PM (180.229.xxx.177)마왕땜에 열심리 챙겨보던 프란체스카 ㅜㅜ
거기서 허당 마왕이었잖아요....
기억 나세요? 거기서 마왕이 미래를 볼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딱 30 초 였잖아요...
로또를 사고 싶어도 못사는 난감한 상황 ㅎㅎ
마왕이 처음 등장할때 풍선인형이랑 같이 등장했던거 .....
아..... 그립네요 ㅠㅠ5. 맞아요
'14.10.30 10:11 PM (121.166.xxx.219)풍선인형.. 그렇게 기다리던 앙드레가.. ㅎㅎ 정말 어이없었는데..
저는 디테일한게 생각이 잘 안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정말 그리워요.6. 마지막 그노래
'14.10.31 12:31 AM (14.54.xxx.199)http://m.youtube.com/watch?v=_sicNCpYqKU
Traveling Boy
Wake up, my love, beneath the midday sun
Alone, once more alone.
눈을떠요 나의사랑. 해는 이미 높이 떠있는걸
혼자 다시 또 혼자이더라도
This travelin' boy was only passing through,
But he will always think of you.
잠시 스쳐 지나갔지만
항상 당신을 기억할꺼에요.
One night of love beside a strange young smile,
As warm as I have known,
낯선 이와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따스함은 가슴깊이 남아
A travelin' boy and only passing through,
But one who'll always think of you.
떠도는 이, 스치는 인연이었더라도
당신의 기억은 영원할거야
Take my place out on the road again,
I must do what I must do,
Yes, I know we were lovers but a drifter discovers.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요
이제껏 그래온 것 처럼
그것은 분명 사랑이었지만, 방랑자는 알아요
A travelin' boy and only passing through,
But one who'll always think of you.
잠시 스쳐 지나갔지만
항상 당신을 기억할꺼에요.
Take my place out on the road again,
I must do what I must do,
Yes, I know we were lovers but a drifter discovers
That a perfect love won't always last forever.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요
이제껏 그래온 것 처럼
그것은 분명 사랑이었지만, 방랑자는 알아요
완전한 사랑도 항상 영원할순 없음을.
I won't say that I'll be back again
'Cause time alone will tell,
다시 돌아올꺼라고 말하지 못했죠
So no good-byes for one just passing through
But one who'll always think of you.
안녕이란 말 없이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당신을 항상 기억할테니까요
no good-byes..
안녕이란 말 없이..
지금 이곡들으니 더 슬프네요ㅜㅜ
가지말아야 할 사람인데 정말 미치겠네요...7. 프란체스카~
'14.10.31 12:42 AM (59.10.xxx.248)저도 무지 좋아했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3838 | 요즘애들 너무 버릇없네요. 초등저학년들 49 | 요즘애들 | 2015/09/17 | 4,552 |
483837 | 김민석, 정치활동 재개… 민주당 전권 맡아 23 | 브랜드 | 2015/09/17 | 3,812 |
483836 | 봉골레 파스타 한다면서 바지락 사왔어요..ㅠ 49 | 나웨이뤠.... | 2015/09/17 | 2,860 |
483835 | 퇴근 후 급 불러 저녁먹자는 시엄니,,ㅜㅜ 12 | ㅡㅡ | 2015/09/17 | 5,472 |
483834 | 발마사지기 - 쓰시는 분 계세요? 49 | ㅎㅎ | 2015/09/17 | 1,213 |
483833 | 혹시 인천 연수구 쪽 남고생 학부형 계신가요? 4 | 중3엄마 | 2015/09/17 | 1,159 |
483832 | 우리 사위가 먹성이 좋아서 편식을 안해.jpg 5 | .... | 2015/09/17 | 3,019 |
483831 | 좀전에 "닭이나 달이나 가스통할배나 문빠나" .. 1 | ... | 2015/09/17 | 812 |
483830 | 산후조리한다고 여름에 에어컨 안 트나요?? 9 | 근데 | 2015/09/17 | 1,646 |
483829 | 비정상회담 재미있나요? | 요즘 | 2015/09/17 | 985 |
483828 | 셀프페인팅 관심 있는 분들~ | 셀프페인팅 | 2015/09/17 | 837 |
483827 | 운동회때 음식 뭐준비해갈까요., 4 | 좀 알려주세.. | 2015/09/17 | 1,469 |
483826 | 실리콘 찜판..잘 사용하세요? 49 | 실리콘 | 2015/09/17 | 2,083 |
483825 | 들깨가루 껍질 깐게 나은가요? 껍질 안깐 들깨가루가 나은가요? .. 3 | 궁금혀 | 2015/09/17 | 2,092 |
483824 | 학부모교육 -자기소개서쓰기 -- 강좌인데 이거 어떤가요 49 | 고1맘 | 2015/09/17 | 1,058 |
483823 | 주진우 기자가 일본대부업체 오릭스에 소송당했네요. ㄷㄷ 12 | 사채업자 | 2015/09/17 | 3,368 |
483822 | 사춘기 아이 두신분들 49 | 사춘기 | 2015/09/17 | 1,303 |
483821 | 자기 자식 결혼 다 했다고 인연 끊는(냉무) 10 | 사람 | 2015/09/17 | 3,862 |
483820 | 가수 헨리 24 | 아하 | 2015/09/17 | 13,477 |
483819 | 화폐개혁 과연 할까요? 16 | . | 2015/09/17 | 4,687 |
483818 | 이정재 연기 어때요? 13 | ㅇ | 2015/09/17 | 2,824 |
483817 | 김치사먹기 .. 4 | aksyd | 2015/09/17 | 1,964 |
483816 | 우리은행에 돈 많이 넣어도 괜찮겠죠? 7 | .... | 2015/09/17 | 3,104 |
483815 | 흑형이라는 말... 19 | ㅇㅇ | 2015/09/17 | 4,697 |
483814 |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한다고 성토하던 대구지인분..... 3 | 참맛 | 2015/09/17 | 1,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