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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기견 입양하실 분 계실까요?작은 아이에요

나쁜사람들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4-10-30 21:18:29

친정엄마가 숲속에 집을 지었어요

차소리가 들리고 나면 강아지들을 버리고 가서

엄마가 불쌍해서 어쩌지도 못하고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면

입양자가 안 나타날 경우 안락사 시킨다고 저희들이 알려주니까

불쌍해서 보내지도 못하고 한 마리,두마리,세마리 계속 늘다가

얼마전에 5마리까지 불어 났는데 지 지난주에 또 한마리,지난주에 또 한마리 7마리나 됬어요

곧 80되시는 엄마가 너무 힘에 겨워하시니까

남동생이 엄마 고생하신다고 보호소에 보내라고 혹시 좋은 주인 만나지 않겠냐며

하도 난리를 쳐 대서 일단을 제가 두 마리를 데려 와서

제 주변 분들에게 분양 보내려고 알아 봤는데 쉽지 않네요

저희는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제가 남편있는 지방으로 한번 내려 가면

한달씩도 있거든요 

강사모는 업자들이 들끓고 믿을 만한 곳이 없고

이곳은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이 들어 왔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이 많은 곳이라 고민 고민 해보다가 글 올려봅니다

말티스와 시츄 믹스 아가고 남아고 병원에서 6~7개월 된 것 같다고 하시네요

착하고 애교많고 대 소변은 배변판에 하는데

침대나 이불만 보면 쉬야를 하네요

얼굴은 시츄도 아닌 것이 말티즈도 아닌 것이 아주 정확히 반씩 닮았어요

특히 눈이 예쁘네요 말티즈 눈과 똑같아요

휴..괜히 데려왔나 후회가 되네요 좋은 분께 보내 드리려고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IP : 61.99.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줌인줌아웃에
    '14.10.30 9:22 PM (110.13.xxx.33)

    사진 올리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마음으로는 참 데려오고 싶지만,
    지금 있는 한놈에게도 매일 미안해하며 사는 스스로의 주제를 생각하니...

  • 2. 저희
    '14.10.30 9:35 PM (122.32.xxx.11)

    저희집이 애완견이나 고양이키우려고 준비하고있거든요. 줌인줌아웃에 사진부탁드려요

  • 3. 제가 기계치라
    '14.10.30 9:42 PM (61.99.xxx.210)

    사진 올릴 줄을 몰라요 ㅠㅠ
    어찌해야 할까요?
    폰 번호 알려 주시면 폰 사진으로 보내 드릴 수 있어요
    근데 여긴 서울이에요
    제 메일 남기면 메일로 주시면 번호 알려드릴까요? 아님 이곳에 잠시 폰 번호 남길까요?
    그리고 윗님 어제 제가 글 올렸었는데 길 고양이가 새끼들을 3마리나 데리고 다녀요
    한달 정도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굶주려서 스팸을 갖다 줬더니 피하지도 않고 트럭 밑에서 나와서 허겁지겁 막 먹더라구요
    그런 가여운 아이들 입양하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어제 댓글에 새끼들이 두 달 정도 되면 엄마가 하악~거리면서 자기로 부터 때어 낸대요
    그렇다면 앞으로 한달 후인데 11월 말이면 얼마나 춥겠어요
    동사한다고 해요
    애들 중에 한 녀석이 강아지 마냥 성격이 좋았어요 제 앞에 까지 오고요

  • 4. 님 지우셔도 되요
    '14.10.30 9:54 PM (61.99.xxx.210)

    지금 통화 가능하신가요?

  • 5.
    '14.10.30 9:55 PM (110.13.xxx.33)

    지울게요~
    근데 저는 키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사진이라도 있으면 혹시 주변에 물어볼까 하구요

  • 6. 님 지우셔도 되요
    '14.10.30 9:56 PM (61.99.xxx.210)

    사진 보내드렸어요

  • 7. ...
    '14.10.30 10:15 PM (59.15.xxx.226)

    꼭 좋은 집에 가기를 빕니다

  • 8. 줌인줌아웃
    '14.10.30 10:21 PM (110.13.xxx.33)

    사진 올렸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96379&page=1

  • 9. 님~감사해요!
    '14.10.30 10:25 PM (61.99.xxx.210)

    목소리도 씩씩하시고 소신 또렸하시고 멋진 분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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