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다
뭐 먹을까...
하다가 제일 먼저 떠 오르는게 떡볶이에요
아니면 탄수화물 중독일수도 -_-
입맛이 없다
뭐 먹을까...
하다가 제일 먼저 떠 오르는게 떡볶이에요
아니면 탄수화물 중독일수도 -_-
저도 갑자기 먹고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고요
스트레스 받을때도 먹어요.
오늘도 먹었어요--; 츄릅
밀가루 떡 시장에서 사다 놨습니다...
오늘 야식으로 해먹으려구...
일부러 밀가루 떡으로...
윗님,
저도 짜장떡볶이 좋아해요 ㅎ
별미지요.
댓글이
너무 생기가있네요
역시 먹는 얘기가좋아요
갑자기튀김넣은 떡볶이 먹고싶어지네요^^
울집에도 떡볶이 귀신이 하나 있어요
딸아이
하루 세끼 떡볶이만 줘도 행복해한다는 ㅋㅋ
덕분에 저는 신당동 떡볶이 도사가 되었어요
다 같이모여서 떡뽁이 벙개했으면 좋겠어요
떡먹다 떡체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닭발과 떡볶이 두 개를 다 먹고싶어서 닭발 국물에 떡볶이 넣어 먹습니다.. 이런 쪽으로는 머리가 꽤^^v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으~~ 침고임
그래도 지하철 자리나서 앉았어요
이런게 행복이죠 ㅋㅋㅋ
떡볶이 먹고 들어 왔어요. 왜 이리 밀가루 떡볶이가 맛있는지. ㅋㅋ
짜장 떡볶이도 신기하네요.
저는요.
떡볶이는 진리라고 봐요.
저는요~
즉석떡볶이는 매일 먹어도 안질려요.
제 아들에게 미리 유언 남겼어요
"엄마 제사상에는 즉석떡볶이만 올리거라~
라면 쫄면 사리에 군만두 두개 넣어서~ "
ㅋㅋ 떡볶이는 진리.222
저도 떡볶이..라볶이 아주 좋아해요..
어렸을떈 어려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이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떡볶이는 길거리 밀가루 떡볶이가 진리네요 제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