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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할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요??

아아오우 조회수 : 20,229
작성일 : 2014-10-30 15:31:54
베스트글보고...
다소 편파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여쭙니다.
그 글 보고 그런 사람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저런 여자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가짐에 도움 될 것도 같아서요.
IP : 211.232.xxx.21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30 3:32 PM (175.215.xxx.154)

    사치하는 여자요.

  • 2. ...
    '14.10.30 3:33 PM (59.187.xxx.112)

    사치하는 여자
    남자에게 무조건 받으려고만 하는 여자

  • 3. ..
    '14.10.30 3:33 PM (180.65.xxx.29)

    매사 꼬아서 생각하는 부정적인 여자
    친정에 생활비 들어가야 하는 효녀딸
    사치스러운 여자

  • 4. ...
    '14.10.30 3:33 PM (121.157.xxx.2)

    게으른 여자요.

  • 5. 더러운여자
    '14.10.30 3:34 PM (211.36.xxx.75)

    사무실에 24 밖에 안되었는데 정말 늠 더러워요
    근데 몸은 반지르르~~ 보면서 이런 사람과 가족될까봐 무서워요

  • 6. ㅇㅇㅇ
    '14.10.30 3:34 PM (211.237.xxx.35)

    게으른 여자, 술 담배 절제 못하는 여자, 백수, 사치하는 여자, 바람피는 여자,
    부모가 노후준비 안되어있는 여자, 휩쓸려다니는 여자, 머리나쁜데 고집은 센 여자,
    건강하지 못한 여자 등등

  • 7. 결혼하고도 부모가
    '14.10.30 3:36 PM (203.247.xxx.210)

    배우자 보다 우선이어야 하는 남자 여자

  • 8.
    '14.10.30 3:36 PM (110.70.xxx.144)

    샘 많은 여자
    사치하는 여자


    보통 이 두가지가 같이가더군요

  • 9. ...
    '14.10.30 3:36 PM (218.238.xxx.174)

    대출 하는 여자

  • 10. ...
    '14.10.30 3:36 PM (180.70.xxx.150)

    베스트글 댓글에 있는걸 여자로 바꾸면 답이 나올텐데요?
    사치하는 여자
    도박하는 여자
    주사심한 여자
    외도하는 여자
    폭력쓰는 여자
    오로지 남편(친정엔 사위)를 통해서만 효도하려는 여자
    가정보다는 친구, 유흥이 우선인 여자
    게임중독인 여자
    등등등...

  • 11. 허영심
    '14.10.30 3:38 PM (211.59.xxx.111)

    많은여자, 생활력 없는 여자, 둔하고 센스없는 여자, 머리나쁜 여자, 지나치게 머리굴리는 여자, 피해의식 쩌는여자, 행동이 굼뜬여자, 외골수인 여자...
    남자나 여자나 이런사람 만나면 인생 망

  • 12. 와우
    '14.10.30 3:39 PM (39.7.xxx.124)

    완전 전데요? 사치+게으름 +고집셈+백수
    그래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삽니다

    절대 결혼해선 안될사람 없는거 같아요..
    저도 결혼해서 잘 사는거 보면...

    물론 경제적 여건이 받쳐주니 가능하겠지만요..

  • 13.
    '14.10.30 3:41 PM (110.70.xxx.152)

    클럽에 원나잇하러가는 여자
    연예인
    공주
    애들 때리는 여자 (때릴여자)
    성형이나 옷 가방 등 외모가꾸려고 카드론이나 사채쓴여자
    카드빚 부모님이 갚아준적 있는 여자
    예민하고 잘삐지고 화나면 말안하고 잘안풀고 피해의식있어 사람 피곤하게구는 여자

  • 14.
    '14.10.30 3:42 PM (110.70.xxx.152)

    전직 술집여자 ㅋ

  • 15.
    '14.10.30 3:43 PM (1.224.xxx.195)

    우울한 여자

  • 16. 남녀평등을 떠들면서
    '14.10.30 3:43 PM (202.14.xxx.177)

    남편이 자신의 생계는 물론 물욕까지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기를 바라는 여자.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본인들의 가정은 물론 시가까지 완벽하게 케어 해주기를 바라는 남자.
    그런 인간들을 만났을 때는 얼른 도망들 가세요.
    흡혈귀들입니다.

  • 17.
    '14.10.30 3:43 PM (14.53.xxx.193)

    해당 되는 게 너무 많네요 ㅋㅋ 결혼 앞두고 있는데

  • 18. ..
    '14.10.30 3:46 PM (119.18.xxx.229)

    게으른데 식욕은 왕성한 여자
    자격지심 피해의식 있어서 남의 말 고깝게만 든는 여자
    얼굴에 표정이 없는 여자

    자고로 여자는 생기있고 유연하며 능동적이어야 해요 (야노시호 신해철 부인 등등)

  • 19. ...
    '14.10.30 3:48 PM (175.215.xxx.154)

    궁금한데 게으른데 식욕이 왕성한 여자는 왜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인가요?
    이유가 궁금해요.

  • 20. ㅇㅇㅇ
    '14.10.30 3:53 PM (211.237.xxx.35)

    게으른데 식욕이 왕성하면 백발백중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생기겠죠..
    당뇨나 고혈압 있겠죠.
    여기서 사귀는 남자가 성인병있어요. 하면 백이면 백 답글 전부 결혼하지 말라 합니다.

  • 21. ㅇㅇㅇ
    '14.10.30 3:55 PM (211.237.xxx.35)

    게으른데 식욕은 왕성한 남자랑 결혼해도 되나요?
    바꿔서 생각해봐요. 끔찍하죠;;
    누워서 끊임없이 처묵처묵 헉;;

  • 22. ..
    '14.10.30 3:57 PM (119.18.xxx.229)

    http://blog.naver.com/corea777/109308838

    보시면 알아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여자
    남편 꼬드겨 엄마 형 죽게 한 여자도 (인천 모자 살인사건)
    게으르고 식욕만 왕성한 여자였죠

  • 23. 메이
    '14.10.30 3:57 PM (39.7.xxx.176)

    오만과 편견 덩어리

  • 24. ....
    '14.10.30 3:58 PM (42.82.xxx.29)

    저질체력 핑계로 일못하겠다 입에 달고 사는 여자.게으른여자.이기적인여자

  • 25. ㅇㅇ
    '14.10.30 4:19 PM (182.210.xxx.19)

    공주 왕비병 가진 여자.
    사치하고 경제관념 제로인 여자.
    게으른 여자.
    피해의식 쩐 여자.
    이기적인 여자.

  • 26. 처가가
    '14.10.30 4:22 PM (58.229.xxx.62)

    밑빠진 독인 여자, 그러면서 전업하는 여자.
    남편이 벌어온 돈, 그 돈으로 자기 부모에게 생활비 주겠다데도 벌벌 떨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 아낌없이 친정에 퍼붓는 여자는 정말 경계 대상 1호에요.
    완벽한 꽃뱀이죠

  • 27. 헤픈 여자
    '14.10.30 4:28 PM (121.88.xxx.86)

    허언증 있는 여자

  • 28. 저도
    '14.10.30 4:30 PM (120.144.xxx.157)

    사치하는 여자
    샘 많은 여자
    게으른 여자-집안일 안하고 더럽운 여자
    친정부모가 노후준비 안되있는 여자

    40 평생 살아보니 저런 여자들이 집안을 말아먹더라구요.

  • 29. 경험
    '14.10.30 4:37 PM (1.242.xxx.70)

    사치하는여자
    정말 집말아먹더군요.

  • 30.
    '14.10.30 5:20 PM (121.134.xxx.181)

    저는 친정 부모가 능력없고 노후 준비 안되어 있는 여자인데, 그럼 결혼하지 말아야 할까봐요. 근데 제가 돈을 잘벌고 (그냥 잘버는 거 말고 연봉 몇억 정도 됨) 능력있어도 여기 해당되나요>

  • 31. ...
    '14.10.30 5:28 PM (175.118.xxx.30)

    술절제 안되는 여자는 피하세요
    애낳고도 토할때까지 마시고 뻗더라구요
    애가 뭘보고 배우겠어요

  • 32. ..
    '14.10.30 5:35 PM (211.200.xxx.112)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유형이군요

  • 33. 흠님
    '14.10.30 5:35 PM (122.36.xxx.73)

    어지간하네요.그정도 돈버는 능력있는분이 그런질문을 하시니 살짝 믿어지지가 않네요.수억벌어 수억 전부 친정에 주는 여자면 결혼하지마세요.

  • 34.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할 여자
    '14.10.30 5:41 PM (61.78.xxx.137)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할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요??
    알아두어야 할 사항..

  • 35. ...
    '14.10.30 6:09 PM (210.205.xxx.161)

    과거가 복잡한 여자,,,

  • 36. (사이비) 종교에 미친여자.
    '14.10.30 8:06 PM (1.215.xxx.166)

    종교에만 미친여자

  • 37. //
    '14.10.30 8:08 PM (14.35.xxx.237)

    ㅋㅋㅋㅋ

    게으르고. 고집세고.혼자있는게좋고.
    더구나
    술좋아하고.만화좋아하고. 애들싫어하고..사치 좀 동경하고.
    돈잘쓰고. 집지저분하고
    잠많고 .운동싫어하고. 밥많이먹어 식량축내고
    바로 딱 나네
    다만 .돈은 좀 법니다 아니.쬐끔

  • 38. ,,,,
    '14.10.30 8:29 PM (222.108.xxx.235)

    게으린 여자..이런 여자는 아이 교육도 그렇고 집안 살림도 그렇고
    답이 없어요

  • 39. ㅡ,ㅡ
    '14.10.30 8:32 PM (211.202.xxx.136)

    게으른 여자요.
    제가 그래서 결혼 안했습니다.
    위에 게으르고. 고집세고.혼자있는게좋고...
    이게 딱 접니다.

  • 40. ........
    '14.10.30 9:05 PM (1.244.xxx.244)

    게으르고 고집세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여자...
    접니다.
    하지만 생활력 있고 알뜰하고(좀셍이라 불릴 정도) 성실한 남자 만나니
    저를 제어해서 잘 삽니다. 그래서 사치는 생각도 못하죠.
    하지만 전 재테크에 관심 많아서 재산 불리는데 제가 더 한수위라 재산이 늘고 있습니다.

  • 41. 돌돌엄마
    '14.10.30 11:42 PM (115.139.xxx.126)

    으억 위에 안씻고 집구석 안치우는 여자
    씻고 설거지하러 갑니다 후다닥

  • 42. 저위 14.35님 ㅎㅎ
    '14.10.30 11:51 PM (178.191.xxx.241)

    넘 웃겨요. 매력덩어리 ㅎㅎㅎ.

  • 43. ...
    '14.10.31 12:05 AM (183.102.xxx.33)

    편집증적인 정신병있는 사람이요 사람 피말려요

  • 44.
    '14.10.31 12:38 AM (211.36.xxx.245)

    바람끼있는여자

  • 45. 1126
    '14.10.31 1:02 AM (14.52.xxx.119)

    종합하면 '자기관리가 안되는 여자' 같군요

  • 46. 환자
    '14.10.31 1:05 AM (157.160.xxx.208)

    맨날 어디가 아픈 여자...

  • 47. 도라
    '14.10.31 1:49 AM (146.67.xxx.84)

    저 해당 사항이 너무 많은데 결혼했네요.. 정말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48.
    '14.10.31 2:14 AM (14.46.xxx.165)

    저희 동생 몰래 사채써서 멏 번이나 갚아주다 이번에 이혼합니다.얼굴갑하고 갖고 싶은게 많다 보니 겁잡을 수가 없었네요.거기다 사돈댁도 딸 하나를 완전 물주보듯.졸지에 이혼남되어 너무 속상합니다.몇 개가 해당되나요? 무조건 대출이나 사채 안됩니다.경제력도 없으면서.

  • 49. 무지개1
    '14.10.31 7:20 AM (24.16.xxx.193)

    제멋대로, 제맘대로가 아니면 안되는 여자.
    자유를 넘어선 방종을 추구하는 여자.

  • 50. 김치파전
    '14.10.31 8:48 AM (123.213.xxx.101)

    매사 부정적인 여자
    나 : 너 오늘따라 되게 이쁘다
    여 : 그럼 다른 날은 안 예뻤다는 소리네?

    매사 꼬아서 보는 여자
    나 : 우리집밥 맛있지? 울 엄마 음식솜씨 죽이지?
    여 : 너 울엄마가 해준 밥은 맛없었다는 소리로 들린다?

    연락이 자주 두절되는 여자
    나 : 너 어제 또 왜 연락이 안됐음?
    여 : 친구들 만나고 술마시다가...너 지금 나 의심하냐?

    내 첫 연애 때 만난 여자인데 제 인생에서 최악의 여자였음.
    진짜 첫 연애라 뭘 모르고 만난거지 지금 같으면 절대 안사귐.

  • 51.
    '14.10.31 8:58 AM (211.36.xxx.235)

    사치+끼넘치는여자+게으르고 무식한여자

  • 52. 이중적
    '14.10.31 9:50 AM (205.175.xxx.18)

    남녀 평등을 강조하면서도 또 때로는 남자에 무조건 기대려는 도둑년 심보를 지닌 여자

  • 53. 비호감
    '14.10.31 9:57 AM (211.108.xxx.159)

    절대 결혼하지 말하야 할 여자보다는 비호감 여자 리스트인 것 같아요.
    저런것에 해당하는 여자들도 의외로 잘 살기도 하더라구요.

    도박, 바람끼 빼고 제일 끝판왕은 우울증있는 여자인 것 같아요.
    남편과 자식들 가족사이에서 평생 암 덩어리같은 존재가 됩니다
    .
    멀쩡한 여자를 시댁과 남편의 능력으로 우울증 환자로 만들기도 하지만.
    원래 우울증을 가지고 있던 여자는 답이 없어요..

  • 54. 빼빼 노처녀
    '14.10.31 10:14 AM (220.73.xxx.16)

    게으르고. 고집세고.혼자있는게좋고.
    더구나
    술좋아하고.만화좋아하고. 애들싫어하고..사치 좀 동경하고.
    돈잘쓰고. 집지저분하고222

    느무 신기해여!!! 저랑 도플갱어 수준.
    다만 식탐은 거의 없어 빼빼수준..

  • 55. ㅎ~~
    '14.10.31 10:26 AM (112.150.xxx.5)

    결혼 피해야할 남자 글에 "본인 남편은 해당없겠죠?" 라는 댓글 읽고 뿜었는데,
    댓글러 남편들이 이 댓글들을 본다면 과연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 56. .55
    '14.10.31 11:04 AM (119.195.xxx.236)

    남자 덕만 바라고 있는 여자.

    예전 알던 어떤 커플... 남자는 순진한데 여자는 계속 남자 조건 저울질 하면서 헤어질까 헤어질까 무한반복.
    돈많고 조건좋은 남자가 레이더망에 잡히면 자기남친 잊은 채 자동작업질...

  • 57. 돌아보고
    '14.10.31 12:29 PM (116.32.xxx.67)

    반성하게 되네요...

  • 58. 길에서도
    '14.10.31 12:36 PM (182.211.xxx.111)

    지자식 손으로 머리때리는 무식한여자...머리에 든게 없고 오로지 돈쓰는거만 좋아하는여자...

  • 59. Bn
    '14.10.31 12:39 PM (223.62.xxx.118)

    82하는 나이든여자, 여기 80프로 이상 여자일베. ㅋ

  • 60. 남자 여자가 다 해당되네여.
    '14.10.31 1:02 PM (175.195.xxx.86)

    중국교포인데 얼굴이 아주 예뻐서 철강쪽 개인사업자 결혼해서 아들 하나 낳았어요. 처음엔 서로 잘했고 부부금실도 좋았는데 여자가 애를 어린이 집에 맡기고 보험하러 다니면서 부부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

    저녁에도 보험하는 여자들과 떼로 음식점에 술집으로 어울려 다니고 집에 와도 전화 울리면 나가니까 남편과 관계 악화 되어 남편 공장에서 집에 안들어 오고 여자는 빚지면서 사치가 아주 심했어요.
    백화점 VIP고객이라 전용주차장까지 있고 백화점에서 산 라벨 안 뗀 옷들을 쇼핑백째 그냥 버리고..

    남편이 술먹고 대화하자고 집에 오니까 문에서 몇마디 하다 남편 화나서 폭력적으로 변해 문을 부쉴듯 차대니까 경찰에 신고 몇번 들어갔대요. 나중에 상담 받는거 보니까 빚이 몇천이고 아들은 그냥 방치 수준이라 양쪽부모에 대한 애착도 없더군요.

    이경우를 보면 사회적 유해환경과 개인성향이 결부되어서 저리 된듯. 남자들도 사회생활하면서 유흥문화에 젖어 사는 사람들 많죠. 사회생활하면서는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하면서.

  • 61. ...
    '14.10.31 4:07 PM (221.158.xxx.64)

    게으름 비만 애니만화중독자 식탐쩔고 고집세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접니다ㅋㅋㅋ 그래도 결혼해서 아주잘살고요 제생각에 최강은 사채끌어다쓰면서까지 돈쓰는 여자입니다 저희시누이거든요 당연이혼했죠 다른부분 다저보다 나아도 저거 하나로 올킬이더군요 아직도 이자만 겨우내고삽니다 시어머니도 돈사고치는 여자고,, 그래서 그런가 제남편이 절 더좋아하는듯 두여인들하곤 성향자체가 다르거든요 상식은 갖고 살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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