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서늘한 바람이 부는데
맘 한구석이 허저언...한 가운데
그들의 따땃하 사랑이야기가 궁금하다...
가을이라 서늘한 바람이 부는데
맘 한구석이 허저언...한 가운데
그들의 따땃하 사랑이야기가 궁금하다...
아, 저도 궁금하네요.
소개팅으로 검색하니까 그분이 나오던데 후기가 궁금하옵니다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생각하세요. 전에 여기서 마음에 있는 거래처 남자직원 얘기 연재했다가 황당한 일 겪은 적도 있고 내 호기심보다 그들의 행복이 우선이죠.
모닥불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잘 되시기 바래요 ^^
저도 궁금 궁금 이히히히
중학생 때 학교 앞 만화가게 지나가면서 매일매일 물어봤죠.
"아저씨 아르미안의 네딸들 13권 나왔어요,안 나왔어요? 예, 아직요?"
꼭 그 기분이네요 ㅎㅎ
저두요..데이트 얘기 또 읽고픈데 기다리고 있어요 ㅎ
저도 궁금해요. ㅋㅋ 데이트하느라 바쁘니 글올릴 시간도 없겠지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