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의도용처벌 어떻게하나요?

암웨이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4-10-30 15:08:36
사년쯤전에 친구네 놀러간 딸의 건강이 이상있는거 같다고 얼른 와보라해서 그엄마네 집에 갔어요.
갑자기 아는언니가 건강쪽으로 전문가인마냥 소개하며 홍채어쩌구..하는데
친한친구네는 아니지만 갑자기 학교행사를 같이하게되어 좀 예의지키는집인데 본인의 개인사생활을. 얘기하고 울고 하길래 조심하던터이지만 애건강에 이상이 있다하니 우선 설묭은 들었으나 의심하던바 책자를 보내둔다고.
그것마저 거절하면 이상해서 그냥 정보 좀 적어줬는데 암웨이회원가입이 됐더군요.
내 잘못이구나 순간 휩쓸려 거절못한 제탓을하고 이툥안하니 탈퇴가 되었는데 오늘 또 회웤가입안내장이 왔네요.
저 가입한 그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맘대로 제 명의도용한거 맞죠?
가만있으면 안될것같아 암웨이에 전화를 해서 저가입한사람 정보알아오라고 했네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IP : 218.48.xxx.25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275 이분이 올리신 귤청.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6 ... 2014/11/30 1,621
    440274 와....반전인데요. 친절한 의사는 환자 건강에는 악영향을 준다.. 1 헐.. 2014/11/30 2,466
    440273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5 저도 2014/11/30 882
    440272 맞벌인데.. 시부모가 자꾸 여행 같이가고 싶어해요. 17 아오 2014/11/30 5,443
    440271 무 말랭이 너무 달아요 help 1 ㅇㅇ 2014/11/30 737
    440270 신해철관련 이링크글..좀 봐주십시요 2 병원홈피댓글.. 2014/11/30 1,614
    440269 테러가 절실히 필요한 사이코 강. 5 햇살 2014/11/30 1,267
    440268 영화노트북을 봤어요. 2 ... 2014/11/30 1,094
    440267 의사가족에게 의료사고 낸 경우는 11 의사협ㅎ 2014/11/30 3,202
    440266 야식이 몸이 엄청 마른 사람한테도 안좋은가요? 13 ri 2014/11/30 3,294
    440265 남동생 결혼식에 6 누규 2014/11/30 1,217
    440264 500만원으로 뭘 할까요? 20 고민 2014/11/30 3,897
    440263 바람 안피는 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6 2014/11/30 1,738
    440262 험한 세상에서 고운 직업은? 19 궁금이 2014/11/30 4,367
    440261 강원장, 어떻게 저런 악마가 의사가 되었을까 3 ㅇㅇ 2014/11/30 1,995
    440260 단짝이 없는 분 계세요? 10 ㅇㅇ 2014/11/30 3,173
    440259 딤채 뚜껑식 김치냉장고 쓰시는 님들, 14 설명서 봐도.. 2014/11/30 16,325
    440258 미생은 ppl이 너무 심하네요. 25 .... 2014/11/30 5,838
    440257 미생 같은 드라마는 왜 공중파에는 없나요? 9 ?? 2014/11/30 1,944
    440256 히든싱어 젤 재미없었던게 아이유편인데 1 너머 2014/11/30 1,864
    440255 워킹맘... 도망가고 싶어요 11 아악 2014/11/30 2,846
    440254 심리)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있습니다" 3 .. 2014/11/30 1,556
    440253 '의사'라는 전문가 그 기득권층 징그럽다. 30 네가 좋다... 2014/11/30 4,015
    440252 선남이 드센여자 절대 싫다는데요. 17 .. 2014/11/30 7,674
    440251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터뷰해준 의사분들에게.감사하네요 20 날쟈 2014/11/30 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