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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인데요 갑자기

두달뒤 50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14-10-30 13:26:31

인공 보조개 ? 암튼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조개 성형수술 하고 싶어요

한쪽에 있긴한데 거의 표시가 안나는데

이하늬처럼 그렇게 웃을때 쏙 들어가게 하고 싶어요

주책인가요?^^;;

IP : 61.82.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4.10.30 1:27 PM (112.220.xxx.100)

    보조개도 얼굴에 탄력이 있어야...이뻐 보이지 않을까요...

  • 2. 지나가다
    '14.10.30 1:29 PM (175.197.xxx.151)

    없는것에 집착하지마시고 있는것들에 더 집중을 하시기를

  • 3.
    '14.10.30 1:29 PM (112.223.xxx.154)

    흉터 같이 보이진 않을까요?

  • 4. ㅇㅇㅇ
    '14.10.30 1:31 PM (211.237.xxx.35)

    헐..
    낼모래 오십이시면 살 쳐지는거 볼살 빠질시기실텐데..
    뭐하러 흉터를 내요 ㅠ

  • 5. 제가
    '14.10.30 1:35 PM (61.82.xxx.151)

    늙어서 노망이 났나봐요
    아님 세상이 하도 요상해서 판단력도 희미해지는지 ㅠㅠ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 ㅇㅇ
    '14.10.30 2:02 PM (61.254.xxx.206)

    어휴.. 가장 보기 싫은건데...

  • 7. 하지마세요
    '14.10.30 2:25 PM (115.95.xxx.91)

    아는애가 한쪽만 해서는 입을 앙 다물고 보조개 표시나게 카톡프로필 사진에 올리고하던데
    진심 보기 흉하더군요
    나이들어 본인이 아직 이십대 아가씨인줄 알고 산다는 ....

  • 8. 로즈마리앤
    '14.10.30 4:51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좀 참으셨다가 몇년뒤에 얼굴처짐수술을 하심이;;;;

  • 9. 11
    '14.10.30 7:46 PM (183.96.xxx.56)

    맞아요 저 얼굴에 한쪽만 보조개있는데 나이드니까 좀 쳐져요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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