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혼자 걸어다니면...

ㅠㅠ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4-10-30 11:44:08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30064103331&RIGHT_...

 

여자혼자 다니면 힘든 건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IP : 211.105.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30 11:46 AM (14.47.xxx.242)

    일상에서 저렇게 열시간을 걸어다닐일이 있을까요 별로의미없는 실험

  • 2. ...
    '14.10.30 11:47 AM (112.220.xxx.100)

    의상도 그렇고
    몸매도..
    남자들이 쳐다볼수밖에 없겠네요 ㅋ

  • 3. dma
    '14.10.30 11:50 AM (211.201.xxx.119)

    저의상이나 몸매가 그리 유별난가요? 전 그냥 뉴욕의 보통 지나가는 사람들 차림새같은데요, 화려하거나 야하지 않다고 느꼈는데...그런데 뉴욕 있을때 저는 모르는 남자가 전혀 말 안걸던데요, 제가 남자 같이 생겼었나봐요 ㅎㅎㅎ

  • 4.
    '14.10.30 11:50 AM (14.47.xxx.242)

    그러니까요 외모가 되는 연기지망생을 출연시키니 저렇죠 그냥 보통여자들이랑은 상관없는. 뭘 어쩌라는 건지 여자가예쁘면 피곤하다는거 굳이 실험?

  • 5.
    '14.10.30 11:51 AM (14.47.xxx.242)

    얼굴은 모르겠든데 몸매가 흑인들이 좋아하는스탈인듯

  • 6. 그런데
    '14.10.30 12:19 PM (203.226.xxx.26)

    선진국에선 저런 일이 흔한가 보네요.
    후진국인 우리나라에선 흔히 볼 수 없는데.

  • 7. 이 실험이
    '14.10.30 1:36 PM (175.223.xxx.21)

    왜 의미가 없죠? 얼마나 징글징글 하면 저러겠쑤~
    열시간 실험에 평균을 내 봐도 한시간에 열번이상은 저랬다는 건데...

    젊고 예쁘게(?)죄라면 죄? 노노노

    무례하고 매너없게 휘롱하는 사람들이 죄!

  • 8. ...
    '14.10.30 2:15 PM (111.91.xxx.66)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캐주얼 옷차림의 히스패닉 젊은 여성이라 만만히들 보고 저러는거네요.
    만일, 실험자가 정장을 입고 있었거나, 금발의 백인이었으면 저것들 저러지도 못했을거예요.

  • 9. 윗님!
    '14.10.30 3:24 PM (211.200.xxx.228)

    옷이 문제에요?
    지극히 정상적인 옷차림인데
    왜 옷탓입니까?
    남자 머리에 똥탓이지...

  • 10. ...
    '14.10.30 3:31 PM (210.205.xxx.161)

    10시간에 108명인가?그랬다죠?

    앞을 대놓고 보는건 못하고 뒷모습에다 아래위로 열심히 훑어대는...
    처음보는겐지 볼때마다 자제를 못하는겐지...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800 미생에서 그래랑 영이가 카페에서 만났을 때 1 그래 2014/10/31 1,445
431799 킹 사이즈 침구 세탁기에 빨수 있나요? 3 14 2014/10/31 1,799
431798 친정 17 슬픈날 2014/10/31 3,753
431797 르크루제컵이나 그릇은 튼튼한가요 6 ... 2014/10/31 2,069
431796 미안하다 좀 많이 ㅋㅋㅋ 8 오과장 대박.. 2014/10/31 2,624
431795 공무원이 잘살아야 나라가 잘 살아요 17 진짜로 2014/10/31 3,066
431794 이 코트 어때보여요? 8 ㅇㅇ 2014/10/31 2,318
431793 보통 시누이 시아버님 장례식장에 가나요? 8 .... 2014/10/31 3,156
431792 동네 이상한 여자랑 한판해도 이상한 여자 되지않아요 2 경험자 2014/10/31 1,469
431791 미생...시작했어요 9 .. 2014/10/31 1,709
431790 오븐 구입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오븐 2014/10/31 508
431789 집을 사야할까요? 16 올라도 너무.. 2014/10/31 3,472
431788 심플한 작은 숄더백 7 가을 2014/10/31 2,577
431787 신해철씨 유가족들 20 ㅠㅠ 2014/10/31 13,247
431786 남편 이러는거 별론데..제가 이상한건지 3 손님 2014/10/31 1,465
431785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확실히 살이 덜 찌나요? 7 ... 2014/10/31 2,534
431784 약국들은 대부분 상업적이기만할까요? 12 단골 2014/10/31 1,660
431783 미국은 소포보낼때 어딜 보내던 국내요금이 동일한가요? 4 2014/10/31 918
431782 황교안 법무장관 "휴대폰 감청법 필요" 6 샬랄라 2014/10/31 897
431781 여동생의 손윗동서 위중하다는데... 12 어쩌나 2014/10/31 3,608
431780 마음이 참... 1 놓지마정신줄.. 2014/10/31 637
431779 나를 찾아줘, 임산부가 봐도 괜찮을까요? 17 영화 2014/10/31 2,385
431778 파타데이 매일 써도 되나요 1 파타데이 2014/10/31 1,905
431777 할일 없어서 영화 보는데 '5일의 마중'도 괜찮네요 6 .... 2014/10/31 1,437
431776 삼육두유 이물질 5 ... 2014/10/31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