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30064103331&RIGHT_...
여자혼자 다니면 힘든 건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30064103331&RIGHT_...
여자혼자 다니면 힘든 건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일상에서 저렇게 열시간을 걸어다닐일이 있을까요 별로의미없는 실험
의상도 그렇고
몸매도..
남자들이 쳐다볼수밖에 없겠네요 ㅋ
저의상이나 몸매가 그리 유별난가요? 전 그냥 뉴욕의 보통 지나가는 사람들 차림새같은데요, 화려하거나 야하지 않다고 느꼈는데...그런데 뉴욕 있을때 저는 모르는 남자가 전혀 말 안걸던데요, 제가 남자 같이 생겼었나봐요 ㅎㅎㅎ
그러니까요 외모가 되는 연기지망생을 출연시키니 저렇죠 그냥 보통여자들이랑은 상관없는. 뭘 어쩌라는 건지 여자가예쁘면 피곤하다는거 굳이 실험?
얼굴은 모르겠든데 몸매가 흑인들이 좋아하는스탈인듯
선진국에선 저런 일이 흔한가 보네요.
후진국인 우리나라에선 흔히 볼 수 없는데.
왜 의미가 없죠? 얼마나 징글징글 하면 저러겠쑤~
열시간 실험에 평균을 내 봐도 한시간에 열번이상은 저랬다는 건데...
젊고 예쁘게(?)죄라면 죄? 노노노
무례하고 매너없게 휘롱하는 사람들이 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캐주얼 옷차림의 히스패닉 젊은 여성이라 만만히들 보고 저러는거네요.
만일, 실험자가 정장을 입고 있었거나, 금발의 백인이었으면 저것들 저러지도 못했을거예요.
옷이 문제에요?
지극히 정상적인 옷차림인데
왜 옷탓입니까?
남자 머리에 똥탓이지...
10시간에 108명인가?그랬다죠?
앞을 대놓고 보는건 못하고 뒷모습에다 아래위로 열심히 훑어대는...
처음보는겐지 볼때마다 자제를 못하는겐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