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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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란...
가슴시린..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4-10-30 03:43:48
IP : 211.36.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30 4:24 AM (221.139.xxx.215)안받고 안주는게 합리적이지요.
시댁에 매달 용돈, 행사때마다 용돈. 이래저래 돈돈돈.
그 돈 모아 저희 큰 일 있을때 주시는데 어찌나 생색내시는지...그거 다 우리 돈인데....
시댁은 매달 용돈 드리며 남편한테 생색내구요.
친정은 가끔 몰래 챙겨드리며 남편이 덩달아 미안하게 하네요.
뭐...여시같은 짓이지만... 시엄마의 막말작렬로 인한 내 원형탈모를 보고 있노라면...
그 아들놈도 때려주고 싶어요.2. ...
'14.10.30 8:17 AM (211.36.xxx.235)답변감사해요..
펑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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