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어느분께 고마웠어요
저한테 배려를 해주신건데
제 입장에서는 좋아하기는 하지만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분이었어요
그래도 고마운건 고마운거니까
감사인사를 전했어요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예전같으면 다음에 기회가되면
그때 말하고 접어두자 ..용기가 안난다.. 했겠지만
용기 내서 제 마음을 전했어요
뿌듯하네요...
부끄럽고 민망해도 자꾸 용기내서 말해보면 되겠죠?
저 좀 칭찬해주실래요 헤헤
제가 오늘 어느분께 고마웠어요
저한테 배려를 해주신건데
제 입장에서는 좋아하기는 하지만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분이었어요
그래도 고마운건 고마운거니까
감사인사를 전했어요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예전같으면 다음에 기회가되면
그때 말하고 접어두자 ..용기가 안난다.. 했겠지만
용기 내서 제 마음을 전했어요
뿌듯하네요...
부끄럽고 민망해도 자꾸 용기내서 말해보면 되겠죠?
저 좀 칭찬해주실래요 헤헤
칭찬해드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참 잘 했어요.
뭐든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부컨 별 거 아니랍니다.
마음 속에 꾹 꿍쳐두는 것 보다는 표현하는 마음이 더 예뻐요.
원글님 칭찬 마이~~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