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혜원씨 안티때문에 속상하다는 기사 본적이 있거든요..
근데 방금 민폐 영화관 사진 보다가.. 그생각이 드네요...송종국 부인 박잎선씨도 그렇구요..
이분들은 왜 나서서 욕을 얻어 먹을까요..??
연예인 출신들 운동선수 부인 들도 많잖아요...
대표적으로는 이승엽 부인 이송정씨도 있고 삼성 야구에 박한이씨 부인 조명진씨 같은경우도 있고
그들도 다연예인 출신들인데도 조용하게 안티 하나 없이 내조하면서 잘 살잖아요..
그밖에도 연예인 출신 운동선수 배우자들은 많구요..
솔직히 아빠어디가 나오기전에 안정환 이미지... 진짜 이혜원씨 때문에 좀 별로로 봤거든요..
근데 아빠어디가 나오고.. 방송에 비친 모습이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훨씬 더 괜찮더라구요...
소탈해보이고. 이혜원씨도 그렇게 실제 이미지 나쁜스타일은 아닐텐데 왜 그렇게 대중한테 까일 오해를 하는건지..?? 왜 그럴까요.. 송종국 부인도 굳이 말 안해도 되는 혼전동거나 그런걸로..
좀 가벼워 보이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