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이 만지면 죽은척하는 강아지래요. ㅎ

귀여워 조회수 : 5,177
작성일 : 2014-10-30 00:36:07
http://youtu.be/K9jRMXtkLqA

잠시 쉬어가세요. ㅜㅜ
IP : 211.209.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14.10.30 12:46 AM (122.40.xxx.41)

    저럴까요
    강아지들은 정말 사람같아요.
    나 너 싫다 이거죠?^^

  • 2. ㅋㅋㅋ
    '14.10.30 12:47 AM (182.221.xxx.59)

    아 너무 귀엽네요 ^^

  • 3. 아항~
    '14.10.30 12:53 AM (203.171.xxx.250)

    주인 품으로 가면 부활하는 군요!!!! ㅋㅋ
    나도 만지고 싶다 크흑...ㅜ.ㅜ

  • 4. 얼음땡
    '14.10.30 12:58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

    강아지 넘 재밌네요.
    그아래 아기들 예뻐하는 멍멍이, 열심히 글루밍해주는 고양이들 보기 좋아요
    애기 태어나면 기르던 강아지 보내버리거나 동물들 해롭다고 가까이 못가게 하는 사람들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 5. 뜨응
    '14.10.30 12:59 AM (182.221.xxx.59)

    강아지 귀엽다고 보다 얼음땡님 댓글 보니 홀딱 깨네요.-_-;

  • 6. 맞아요
    '14.10.30 1:06 AM (14.52.xxx.208)

    기르던 동물을 임신과함께 버리는 사람...버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거라는 거 꼭 알았으면 해요.

  • 7. ...
    '14.10.30 1:25 AM (39.121.xxx.28)

    아고~미치겠다..귀여워요....아공공..
    맞아요.생명 임신해놓고 생명 버리는것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나라면 뱃속에 애 생각해서라도 그리 못할텐데..
    업쌓고싶을까요?

  • 8. ㅇㅇ
    '14.10.30 1:39 AM (121.130.xxx.145)

    아 이쁘다... 눈물 난다 ㅜ ㅜ

  • 9. 끄응
    '14.10.30 1:43 AM (182.221.xxx.59)

    강아지는 귀여운데 일부 애견인 분들은 항상 사람보다 개편에 서서 먼저 감정이입을 하니 참 보기가 불편하네요.

  • 10. 자자
    '14.10.30 2:02 AM (211.209.xxx.27)

    진정하시고, 그냥 쉬다 가셔요.

  • 11. ㅎㅎ
    '14.10.30 3:12 AM (72.213.xxx.130)

    귀엽네요. 아 진짜 죽은 척 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 ㅋㅋㅋ 주인 품에서 하는 짓 보니 한 성깔하는 강쥐인데 ㅎㅎㅎ

  • 12. 11
    '14.10.30 8:58 AM (175.126.xxx.54)

    개나 고양이는 귀엽다고 웃고만 즐기는 장난감이 아니거든요.
    생명이니 유난떨어야죠.22

  • 13. 아~
    '14.10.30 9:18 AM (211.221.xxx.221)

    죽은척이 아니고 그사람이 정말 무서워서 몸이 굳는거 같은데요, 불쌍해요.

  • 14.
    '14.10.30 9:28 AM (221.153.xxx.241) - 삭제된댓글

    얼음땡님 리플에 토를 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개의 이쁨만 보려니까 개가 안이쁘게 되면 버리게 되는거죠.
    작은생명이라도 경시하지 마세요!!!

  • 15. 결국은
    '14.10.30 10:37 AM (182.221.xxx.59)

    개 버리는것도 다 애견인들 아닌가요???
    말만 유난스러우니 하는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015 어제 이모가 돈 빌려달라는 사람인데요 10 냐하하 2015/07/08 4,227
462014 이직 후 변해버린 나.... 14 이상해 정말.. 2015/07/08 3,490
462013 6세 아이 사교육 5 사교육 2015/07/08 1,517
462012 비타민 C(에스터 C) 3 여름 2015/07/08 1,134
462011 자녀 둘..더 좋겠지요? 31 3535 2015/07/08 2,779
462010 도립미술관이 건립되면 지역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3 ..... 2015/07/08 536
462009 나이 마흔미면 온갖 김치 담을줄 알아야겠죠? 37 김치 2015/07/08 4,618
462008 고등교과서 관련 고전이랑 현대소설 리스트 좀 부탁드려봅니다. 1 예비고딩 2015/07/08 839
462007 표준말 뒤곁에 아님 뒷곁에 어느 것이 맞아요? 5 한글사랑 2015/07/08 1,001
462006 공부 엄마가 봐 줘야 한다..? 6 아이들 2015/07/08 1,646
462005 식물 5년 이상 이쁘게 키우시는 분들 노하우있으신가요. 15 .... 2015/07/08 3,178
462004 중3 아들 이과 문과 너무 고민되네요. 고등학생 자녀 두신 분들.. 8 주니 2015/07/08 2,236
462003 어지럼증은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어떻게 선택하나요? 9 어지럼증 2015/07/08 2,102
462002 공부안하는 아이.. 마음껏 놀게하는것 어떤가요? 22 .. 2015/07/08 3,981
462001 여, 8일 ‘유승민 사퇴 권고’ 의총“ 배신” 지목 2주 만에….. 6 세우실 2015/07/08 1,256
462000 모질지 못한 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 2 아줌마 2015/07/08 1,465
461999 중딩딸 역사 44점... 어찌하오리까? 20 어유 2015/07/08 2,726
461998 저희 부부도 리스에 해당되는 편인데. . . 11 2015/07/08 6,934
461997 임산부 y라인 통증 13 노산 2015/07/08 4,487
461996 공유 임수정 비밀결혼 루머인가요? 31 .. 2015/07/08 30,387
461995 애들 사진 어떻게 보관하세요??? 7 ^_____.. 2015/07/08 1,215
461994 녹스젤라틴먹은지 일주일쯤됬는대요.. . . 4 관절때매 2015/07/08 2,956
461993 엑셀문서 암호를 잊어버렸어요. 3 어리수리 2015/07/08 1,589
461992 대치동 개포우성에서 학원가 걸어가기 3 버스 2015/07/08 1,199
461991 예체능입시 성적 엄청 중요하네요...ㅠ 15 음... 2015/07/08 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