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이 만지면 죽은척하는 강아지래요. ㅎ
1. 어쩜
'14.10.30 12:46 AM (122.40.xxx.41)저럴까요
강아지들은 정말 사람같아요.
나 너 싫다 이거죠?^^2. ㅋㅋㅋ
'14.10.30 12:47 AM (182.221.xxx.59)아 너무 귀엽네요 ^^
3. 아항~
'14.10.30 12:53 AM (203.171.xxx.250)주인 품으로 가면 부활하는 군요!!!! ㅋㅋ
나도 만지고 싶다 크흑...ㅜ.ㅜ4. 얼음땡
'14.10.30 12:58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강아지 넘 재밌네요.
그아래 아기들 예뻐하는 멍멍이, 열심히 글루밍해주는 고양이들 보기 좋아요
애기 태어나면 기르던 강아지 보내버리거나 동물들 해롭다고 가까이 못가게 하는 사람들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5. 뜨응
'14.10.30 12:59 AM (182.221.xxx.59)강아지 귀엽다고 보다 얼음땡님 댓글 보니 홀딱 깨네요.-_-;
6. 맞아요
'14.10.30 1:06 AM (14.52.xxx.208)기르던 동물을 임신과함께 버리는 사람...버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거라는 거 꼭 알았으면 해요.
7. ...
'14.10.30 1:25 AM (39.121.xxx.28)아고~미치겠다..귀여워요....아공공..
맞아요.생명 임신해놓고 생명 버리는것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나라면 뱃속에 애 생각해서라도 그리 못할텐데..
업쌓고싶을까요?8. ㅇㅇ
'14.10.30 1:39 AM (121.130.xxx.145)아 이쁘다... 눈물 난다 ㅜ ㅜ
9. 끄응
'14.10.30 1:43 AM (182.221.xxx.59)강아지는 귀여운데 일부 애견인 분들은 항상 사람보다 개편에 서서 먼저 감정이입을 하니 참 보기가 불편하네요.
10. 자자
'14.10.30 2:02 AM (211.209.xxx.27)진정하시고, 그냥 쉬다 가셔요.
11. ㅎㅎ
'14.10.30 3:12 AM (72.213.xxx.130)귀엽네요. 아 진짜 죽은 척 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 ㅋㅋㅋ 주인 품에서 하는 짓 보니 한 성깔하는 강쥐인데 ㅎㅎㅎ
12. 11
'14.10.30 8:58 AM (175.126.xxx.54)개나 고양이는 귀엽다고 웃고만 즐기는 장난감이 아니거든요.
생명이니 유난떨어야죠.2213. 아~
'14.10.30 9:18 AM (211.221.xxx.221)죽은척이 아니고 그사람이 정말 무서워서 몸이 굳는거 같은데요, 불쌍해요.
14. 헐
'14.10.30 9:28 AM (221.153.xxx.241) - 삭제된댓글얼음땡님 리플에 토를 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개의 이쁨만 보려니까 개가 안이쁘게 되면 버리게 되는거죠.
작은생명이라도 경시하지 마세요!!!15. 결국은
'14.10.30 10:37 AM (182.221.xxx.59)개 버리는것도 다 애견인들 아닌가요???
말만 유난스러우니 하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