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 인식이 우울증...이라하면 뭐 겉으로 티가 안나니
뭐 별거 없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런데 저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병가를 냈으면 하는데 회사에서 승인을 안해줄 수도 있나요?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 인식이 우울증...이라하면 뭐 겉으로 티가 안나니
뭐 별거 없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런데 저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병가를 냈으면 하는데 회사에서 승인을 안해줄 수도 있나요?